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5780 성령께 드리는 기도 2008-04-29 김지은 3953
35783 두 세계 안에서의 체험 2008-04-29 김문환 2393
35805 사랑의 울타리 밖에는 고(苦)가 살고 있다 2008-04-30 조용안 2673
35808 도전이 없는 것에는 알맹이가 들지 않는 법 |1| 2008-04-30 조용안 1873
35809 대전 정하상 교육관 꽃구경 하세요. |2| 2008-04-30 신옥순 2053
35819 5월1일 노동자 성 요셉 |1| 2008-05-01 김지은 2583
35832 힘 들어도 웃고 살아요 2008-05-01 박성권 3623
35837 편견은 비겁한 사람의 무기입니다 |1| 2008-05-01 조용안 3293
35859 마지못해 피는 꽃? |2| 2008-05-02 조용안 3433
35862 슬기로운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1| 2008-05-02 조용안 3833
35873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 |2| 2008-05-03 김지은 1183
35875     Re: . . .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5/3) |3| 2008-05-03 김지은 961
35894 노년의 연륜은 미움과 절망까지도 품을 수 있다 |3| 2008-05-03 조용안 2813
35897 우리 처음으로...[전동기신부님] |2| 2008-05-04 이미경 2113
35908 데레사 성녀의 일화에 나오는 -만고의 걸작- 2008-05-04 조용안 3203
35914 좋은 말을 하고 살면 |1| 2008-05-04 원근식 2933
35922 그의 마음에 사랑 저금하기 (형제.자매님 살짝이 올립니다) |2| 2008-05-04 마진수 1893
35928 [그대는 나의 정원] |2| 2008-05-05 김문환 2533
35931 오늘은 어린이 날 우리들 세상!!! |2| 2008-05-05 노병규 2853
35933 ‘열어주세요’ , ‘넘게 해 주세요’ 2008-05-05 조용안 3043
35940 [흠. 없으신 성모마리아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7| 2008-05-05 김문환 2683
35941 그렇게 철들어진,,,내가 좋아하는 기도 |4| 2008-05-05 원근식 3783
35943 가장 아름다운 팀 |1| 2008-05-05 노병규 3683
35947 중년의 슬픈 사랑 2008-05-05 마진수 5693
35948 [여행] |3| 2008-05-05 김문환 3533
35949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2008-05-05 조용안 4093
35960 당신은 가장 아름다운 좋은 친구입니다 |2| 2008-05-06 조용안 6143
35961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느껴.. 2008-05-06 조용안 4153
35962 나는 주님을 찾았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주님께 찾아진 것이었지요 |1| 2008-05-06 조용안 2883
35965 제자들의 사명 |1| 2008-05-06 김남성 2763
35972 음악 : 쇼팽 : 월츠 제7번 올림 다단조 Op.64-2 70 ... |1| 2008-05-06 김근식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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