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수)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0531 ♣ 3.6 월/ 거룩함의 소명을 사는 두 가지 길 - 기 프란치스 ... |3| 2017-03-05 이영숙 1,3277
1105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3.06) |2| 2017-03-06 김중애 1,5937
1105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3.08) |3| 2017-03-08 김중애 1,8177
110607 3.9.♡♡♡ 가장 강력한 힘. - 반영억 라파엘신부. |4| 2017-03-09 송문숙 1,6727
110626 ♣ 3.10 금/ 회개하여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신앙 - 기 프란 ... |3| 2017-03-09 이영숙 1,4597
110660 오늘이 답이다 -하느님의 자녀답게 사십시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5| 2017-03-11 김명준 2,6147
110672 ♣ 3.12 주일/ 떠남과 만남의 계절에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7-03-11 이영숙 1,8037
110677 떠남이 답이다 -멈춤, 만남, 떠남-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3| 2017-03-12 김명준 2,3357
110691 3.12.♡♡♡ 그의 말을 들어라 - 반 영억 라파엘신부. |3| 2017-03-12 송문숙 1,0797
1107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3.13) |2| 2017-03-13 김중애 1,4407
110718 ♣ 3.14 화/ 무엇으로 인간과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 기 ... |3| 2017-03-13 이영숙 1,3337
110739 ♣ 3.15 수/ 섬기고 기꺼이 내놓으며 사는 제자의 삶 - 기 ... |3| 2017-03-14 이영숙 1,1037
110864 3.20.♡♡♡ 믿음의ㅈ사람- 반영억라파엘 신부. |4| 2017-03-20 송문숙 1,2907
110882 ♣ 3.21 화/ 어떻게 용서해야 할까? - 기 프란치스코 신부 |3| 2017-03-20 이영숙 1,4327
110908 ♣ 3.22 수/ 무엇으로 율법을 완성할 것인가? - 기 프란치스 ... |2| 2017-03-21 이영숙 1,3907
1109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3.23) |2| 2017-03-23 김중애 1,5457
110953 ♣ 3.24 금/ 모든 것을 쏟아 부어, 자신처럼 사랑하라 - 기 ... |3| 2017-03-23 이영숙 1,3507
110982 170325 -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복음 묵상 - 기경호 프란 ... |3| 2017-03-25 김진현 1,0247
11102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행복하지 않아야 한다 |3| 2017-03-26 김리원 1,7897
111077 단 하루라도 사람답게 한번 살아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양승국 스테 ... |1| 2017-03-28 민승기 1,4577
111182 [양치기신부님이 살레시안 묵상] 사랑의 또 다른 이름, 공감! 2017-04-02 노병규 1,8997
111210 자비와 지혜는 하나다 -늘 새로운 출발-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3| 2017-04-03 김명준 2,6417
111264 ♣ 4.6 목/ 더 넓고 열린 마음으로 만나는 하느님 - 기 프란 ... |2| 2017-04-05 이영숙 1,9057
111270 예수님은 누구인가? -'영원한 현재(I AM)'이신 분- 이수철 ... |3| 2017-04-06 김명준 2,9767
1112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4.06) |1| 2017-04-06 김중애 2,4877
111299 4.7.♡♡♡ 비우면 더 큰 것으로 채워지는 신비 - 반영억라파엘 ... |3| 2017-04-07 송문숙 3,2157
111355 170410 - 성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1| 2017-04-10 김진현 2,9857
1113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4.10) 2017-04-10 김중애 3,2107
111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4.12) 2017-04-12 김중애 5,4637
111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4.14) |1| 2017-04-14 김중애 5,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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