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화)
(녹)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376 누군가 기다린다는 것은 ....! |7| 2006-04-12 정정애 5312
25497 성탄 밤의 기도 |7| 2006-12-24 정영란 5315
25798 악마의 기도 |2| 2007-01-09 최윤성 5312
27028 말이 씨가 된다...[전동기신부님] |10| 2007-03-13 이미경 5313
27107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고별방송 / 황인용 |2| 2007-03-18 김동원 5316
27902 ** ( 제 14 ) 영혼의 치유 ... 차동엽 신부님 / ... 2007-05-06 이은숙 5310
28398 한국의 명문 고등학교 |1| 2007-06-05 유재천 5312
28695 영국 휴대폰 세일즈맨과 오페라 2007-06-22 이장성 5314
29201 ◑지 애비가… |2| 2007-07-29 김동원 5316
30860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 서유석 |5| 2007-10-25 노병규 5315
32725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10| 2008-01-07 송송자 5316
37145 ♣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다 ♣ 2008-07-03 노병규 5313
38503 미움없는 마음으로 2008-09-07 조용안 5314
38929 아침에 음미하는 좋은 글 |1| 2008-09-28 노병규 5316
39479 깊은 평화와 완전한 자유 속에서 인생을 살려면 2008-10-24 조용안 5314
39732 기억할수 있는 사람으로 2008-11-03 노병규 5315
40531 깜깜한 새벽을 걷어내고 떠오를 때는 |2| 2008-12-10 노병규 5316
41163 그대 가난의 의미를 아는가? - 류 해욱 신부 2009-01-08 원근식 5313
41665 가난하지만 행복한 부부 |3| 2009-01-31 노병규 5319
42192 [성지따라 발길따라]감곡성지를 찾아서 1 |1| 2009-02-25 노병규 5315
45580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1| 2009-08-15 조용안 5314
45782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오솔길 - 보내옴 |3| 2009-08-26 김동규 5311
45888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2009-08-31 조용안 5313
46037 작은 관심...[전동기신부님] 2009-09-07 이미경 5313
50488 죽습니다. [허윤석신부님] 2010-04-06 이순정 5317
51420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이해인 |2| 2010-05-07 노병규 5313
52265 오대산 진고개의 늦봄 |1| 2010-06-06 노병규 5312
54154 무주탐방~~@@ |3| 2010-08-12 노병규 5313
55532 인생피정(人 生 避 靜) / 이제민신부님 |3| 2010-10-10 김영식 5313
56429 ♣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2010-11-17 노병규 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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