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569 남을 위해 칭찬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 |3| 2011-07-13 박명옥 5298
63693 밥 할매 2011-08-18 노병규 5297
64377 곱사등인 엄마의 소원 |2| 2011-09-07 노병규 5298
65870 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 주세요. 2011-10-20 박명옥 5291
66051 행복의 기준을 남에게 두지 마세요 2011-10-26 박명옥 5291
66912 ♣ 행복이라고 말할고 싶은것들 ♣ |4| 2011-11-24 김현 5294
67215 대림시기의 기도 |4| 2011-12-05 김미자 5297
67785 나를 위한 삶이지만, ♬ 새벽이 올때 (The Dawning of ... |7| 2011-12-30 김현 5293
68106 전주교구 사제(부제)서품 2012-01-12 이용성 5294
68414 마음에 바르는 약 2012-01-27 박명옥 5291
68728 가족을 찾았습니다. 2012-02-14 최인숙 5290
69494 그래,밥만 먹고 사니? |2| 2012-03-28 원두식 5292
70292 따뜻하고 아름다운 친구 2012-05-04 박명옥 5290
70839 위기를 성공으로 바꾸는 열 가지 방법 2012-05-31 원근식 5294
71196 세 개의 멋진 이야기 |1| 2012-06-19 강헌모 5290
72669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예쁜 꽃은 2012-09-15 김현 5290
72792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2012-09-22 노병규 5296
72989 사랑합니다 .... 내 어머니, 아버지 !!! |3| 2012-10-02 노병규 5298
74270 하느님은 삐뚤어진 줄 위에서도 똑바로 글을 쓰신다 2012-12-04 강헌모 5292
74599 마음의 주인이 되라 / 법정 2012-12-20 박명옥 5290
75481 누에에게 배우는 희망 행보/차동엽 신부 2013-02-05 노병규 5296
75764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2013-02-19 김중애 5292
75819 내가 열어가는 나의 길 - 강석진 신부 2013-02-22 노병규 5296
76409 그냥이라는 말 2013-03-26 강헌모 5291
78414 아름다운 마음들 2013-07-11 강태원 5291
78720 할미꽃 |4| 2013-07-31 강태원 5293
79747 빈 마음으로 남을 도우세요 |2| 2013-10-12 강대식 5293
80908 ‘자리’ |1| 2014-01-17 강헌모 5291
81605 봄 손님 |2| 2014-03-24 유해주 5291
92063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1| 2018-03-29 강헌모 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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