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133 인생은 되돌아 오는 길이 없습니다 2011-05-11 박명옥 5321
61409 내 마음안에 그대 2011-05-24 노병규 5323
61588 가슴 아픈 인생길 |3| 2011-06-01 노병규 5327
61592 마음 산책 |3| 2011-06-01 김미자 53211
61720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3| 2011-06-07 노병규 5327
62732 인생을 위해 올리는 기도| |1| 2011-07-18 박명옥 5323
66885 어머니의 손 |1| 2011-11-23 원두식 5327
68380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존재" 다 |1| 2012-01-25 원두식 5327
68806 마음에 드는사람들과 살고싶다 2012-02-19 박명옥 5322
69175 현실성 있는 삶 |2| 2012-03-11 유재천 5321
69566 2012년 4월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3| 2012-04-01 김영식 5324
71093 소금 인형의 전설 |2| 2012-06-14 노병규 5324
72367 모욕감 |1| 2012-08-30 원두식 5321
72989 사랑합니다 .... 내 어머니, 아버지 !!! |3| 2012-10-02 노병규 5328
73392 작은 행복이 만드는 우리들 세상 |2| 2012-10-22 노병규 5325
74811 새해의 기도 |4| 2012-12-31 강태원 5326
74859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2013-01-02 강헌모 5325
75118 행복과 불행의 갈림길 2013-01-16 박명옥 5320
75372 잃어버린 구두 |2| 2013-01-30 원두식 5326
76202 나를 사랑하는 방법들 2013-03-15 원두식 5323
76814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은 2013-04-17 박명옥 5322
79025 당신은 지금 무얼 하나요 2013-08-19 김영완 5320
79600 가을 이야기 |5| 2013-09-30 강대식 5323
79747 빈 마음으로 남을 도우세요 |2| 2013-10-12 강대식 5323
80349 12월의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 / 이채시인 2013-12-08 이근욱 5320
81260 성스러운 성수 (전례) 2014-02-16 강헌모 5321
81472 꽃 전시장 ①, 호수공원 |2| 2014-03-09 유재천 5321
81477 사순 시기 묵상 - 3 2014-03-10 김근식 5321
81479 태아에서 신생아로 변화 - 7 2014-03-10 김근식 5320
81485 꽃 전시장 ②, 호수공원 |2| 2014-03-11 유재천 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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