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384 Just Do It 2008-05-28 노병규 4013
36400 거룩하신 성체안에 살아 계시는 예수성심의 사랑 |1| 2008-05-28 임숙향 2933
36401 도전하는 정신을 기르자 |1| 2008-05-28 원근식 3013
36405 내재된 침묵/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05-29 조연숙 2713
36415 비어 있는 마음 2008-05-29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5523
36423 천주교교리문담 (天主敎敎理問答) 8 회 2008-05-30 김근식 1713
36424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예수 성심 대축일(5/30 ... 2008-05-30 김지은 2713
36428 그대의 삶을 사랑 한다면 2008-05-30 조용안 5593
36440 5월31일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방문 축일 |1| 2008-05-31 김지은 2403
36455 만남중에 이루어지는 삶 2008-05-31 마진수 3443
36458 예수성심성월 기도 |3| 2008-05-31 김근식 3523
36460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2008-06-01 임은정 3673
36461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 연중 제9주일(6/1 ... 2008-06-01 김지은 2043
36466 그런 것쯤이야 세 살 먹은 아이도 아는 말입니다 |1| 2008-06-01 조용안 3583
36472 연중 제9주일 지존하신 성체여 ............ |1| 2008-06-01 송희순 1963
36479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2008-06-02 노병규 3293
36489 신부님, 오늘 시국미사 없습니까? |1| 2008-06-02 김지은 3673
36490 예수님 이야기 (한.영) 186 회 |2| 2008-06-02 김근식 1673
36496 6 월달 생활 말씀 마리아 사업회로 교황님 인준한 포콜라레 홈에서 ... |2| 2008-06-03 김서순 1593
36499 누가 참으로 순종하는 사람인가? |1| 2008-06-03 조용안 4333
36507 화환대신 에 쌀을? 2008-06-03 최순식 2143
36514 내가 사는 날 동안 |1| 2008-06-03 조용안 5493
36521 우정은 선물처럼 그냥 배달되지 않는다 |1| 2008-06-04 노병규 4053
36523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1| 2008-06-04 조용안 4023
36525 모든 것을 소유하려면.. 2008-06-04 조용안 4183
36554 첫 첨례 6 : 매월 첫째 금요일 : 6월 6일 2008-06-05 김근식 4393
36560 불평 없는 삶 2008-06-05 원근식 3973
36567 ♪ 현충일 노래 ♪ |1| 2008-06-06 노병규 2033
36571 성서 안에서의 고통과 죽음 |1| 2008-06-06 조용안 3483
36574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2008-06-06 김지은 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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