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574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2008-06-06 김지은 1783
36578 ~~~다 놓아버려 ~~~ 2008-06-06 이정분 3513
36586 우정은 선물처럼 그냥 배달되지 않는다 2008-06-06 마진수 3053
36587 기다림 2008-06-06 신영학 5573
36601 마음을 담아 말을 하세요 2008-06-07 조용안 4973
36620 아쉬움이 남는자리 2008-06-08 마진수 3093
36621 13. 주여 당신께 모여와 2008-06-08 최인숙 2803
36624 잊지말아요... |1| 2008-06-09 김춘순 4573
36626 언어 안에 숨어 있는 그분 |1| 2008-06-09 조용안 3633
36653 비어 있는 마음 2008-06-10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4733
36663 15. 우리의 제물 |3| 2008-06-10 최인숙 2523
36664 '제2회 가톨릭국악성가 축제' 봉사자를 구합니다 2008-06-10 김종업 2033
36671 상공서 본 촛불집회 |1| 2008-06-11 김홍연 4043
36681 헌신하는 마음 |5| 2008-06-11 원근식 4423
36682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1| 2008-06-11 박성권 4623
36686 빈 손의 의미 2008-06-12 노병규 5453
36706 부모가 내미는 손 |1| 2008-06-12 조용안 4693
36718 - 버리고 떠나기- (법정) - |1| 2008-06-13 김종업 5023
36720 나귀와 다이야몬드 |1| 2008-06-13 원근식 4373
36730 19. @마리아 ** 처럼@ |1| 2008-06-13 최인숙 2323
36731 ◑그대이기에, 오래도록 그리워하고 싶습니다... 2008-06-14 김동원 4063
36732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1| 2008-06-14 노병규 4073
36738 이런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1| 2008-06-14 노병규 4653
36749 하느님도 웃어버린 개구장이들의 기도 2008-06-14 조용안 4863
36756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1| 2008-06-15 노병규 4593
36757 감사하기만 했습니다 |1| 2008-06-15 노병규 5153
36764 만남의 소망 |1| 2008-06-15 조용안 4353
36769 자신이 만들어야 할 행복한 삶 |2| 2008-06-15 조용안 5643
36771 ◈퍼 붓는 빗발을 다 맞고난 나무들은 아름답다◈ |3| 2008-06-15 조용안 4763
36772 21. 나의 정배 |1| 2008-06-15 최인숙 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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