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화)
(녹)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4950 * 마흔 개의 보석 |3| 2006-11-30 김성보 5297
25881 사랑이란 |1| 2007-01-13 원근식 5292
26943 ♡~ 행복이 번져 갑니다. ~♡ |2| 2007-03-08 양춘식 5296
27404 언제 이렇게 깊은 정이 들었을까 |3| 2007-04-04 정영란 5296
27899 ◑사랑을 할수있는 사람... |4| 2007-05-06 김동원 5295
28432 정녕 중요한 것은...[전동기신부님] |1| 2007-06-06 이미경 5293
30080 오랜 동행 |3| 2007-09-17 노병규 5295
30852 삶의 무지개 |7| 2007-10-24 이경숙 5296
32254 따뜻한 용서 |4| 2007-12-19 허정이 5295
32790 인연은 아름다와야 한다 |4| 2008-01-10 마진수 5297
32993 어머님 생각 |11| 2008-01-17 박영호 5295
34694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2| 2008-03-18 오주환 5295
36238 슬픈 웨딩드레스 |2| 2008-05-20 노병규 5295
36627 ♡*아침 이슬과 같은 말*♡ 2008-06-09 조용안 5292
37337 ♣ 끊긴 전화 / 도종환 ♣ |8| 2008-07-12 김미자 5297
37720 ♧ 이 모든게 사랑입니다 ♧ |4| 2008-07-29 김미자 5297
37721 갈대숲 호수의 아침-묵상- |1| 2008-07-29 조용안 5294
38900 마냥 행복할 때가 있었습니다 |2| 2008-09-25 조용안 5295
40991 황혼의 멋진 삶 |1| 2008-12-30 원근식 5295
42781 윙크 |1| 2009-04-01 정순택 5296
42782     Re:윙크 2009-04-01 김경름 2221
43955 ♧ 박우철(도밍고)님~~ 대박나세요~~~^^ |11| 2009-06-02 김미자 5298
44123 친구야 |3| 2009-06-10 노병규 5296
45221 천 년(千 年) 바다 |2| 2009-07-29 신영학 5294
46438 추석은..... |2| 2009-10-02 김미자 5298
46823 신앙인의 '꼴값'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21 박명옥 5293
47170 ☆선입견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0 박명옥 5294
47206 때론 둥글게, 때론 모나게 2009-11-12 노병규 5293
47328 흙밭과 마음밭 2009-11-19 김동규 5293
47407 ★ 소원 - 꿈이있는 자유 ★ 2009-11-23 박호연 5292
47931 아름답다는것은 슬픈것입니다 |2| 2009-12-22 조용안 5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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