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732 기억할수 있는 사람으로 2008-11-03 노병규 5315
45888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2009-08-31 조용안 5313
47931 아름답다는것은 슬픈것입니다 |2| 2009-12-22 조용안 5313
56153 침 묵 |2| 2010-11-04 장홍주 5314
56703 외로움이 외로움에게 [허윤석신부님] 2010-11-29 이순정 5315
57880 술 한잔 할 수 있는 친구 |4| 2011-01-11 김영식 5313
59004 내 곁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1| 2011-02-22 노병규 5312
60027 산본 성당 교중 미사 2011-03-31 김근식 5313
60582 마음이 깨끗해 지는 법 |1| 2011-04-22 박명옥 5311
66912 ♣ 행복이라고 말할고 싶은것들 ♣ |4| 2011-11-24 김현 5314
67785 나를 위한 삶이지만, ♬ 새벽이 올때 (The Dawning of ... |7| 2011-12-30 김현 5313
70907 웃음꽃 |1| 2012-06-03 강헌모 5311
72669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예쁜 꽃은 2012-09-15 김현 5310
74270 하느님은 삐뚤어진 줄 위에서도 똑바로 글을 쓰신다 2012-12-04 강헌모 5312
75295 청소부 2013-01-25 이경숙 5310
75481 누에에게 배우는 희망 행보/차동엽 신부 2013-02-05 노병규 5316
75819 내가 열어가는 나의 길 - 강석진 신부 2013-02-22 노병규 5316
77062 파티마의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 8 2013-04-29 김근식 5311
78164 희망의 속삭임 2013-06-26 원근식 5311
80393 선유도에 갔다오다 (수필) 2013-12-11 강헌모 5311
80908 ‘자리’ |1| 2014-01-17 강헌모 5311
92982 평범한 일상 |1| 2018-07-04 이경숙 5310
98413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교회는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고 사 ... |1| 2020-11-26 장병찬 5310
100312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6시 - 7시) 최후 만찬의 다락방 ... |1| 2021-11-11 장병찬 5310
100469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 |1| 2022-01-03 장병찬 5311
101735 ★★★★★† [하느님의 뜻] 60. 창조의 걸작인 인간 [천상의 ... |1| 2022-11-30 장병찬 5310
102222 † 30. 모든 것은 지나가고 우리 영혼에는 하느님만이 남습니다. ... |1| 2023-02-27 장병찬 5310
2397 친구인척 사랑하기... 2001-01-11 조진수 53017
5778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2002-03-05 최은혜 5306
8274 첫사랑 2003-02-26 박윤경 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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