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8일 (목)
(백)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1706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 30주간 화요일 (루카13,18-21 ... 2020-10-27 강헌모 1,4601
142799 12.11".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 - ... |2| 2020-12-10 송문숙 1,4604
145764 성체 조배 .... 영원한 생명의 빵 2021-04-01 김대군 1,4600
151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12.02) |1| 2021-12-02 김중애 1,4607
157616 성독(聖讀;Lectio Divina)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 ... |2| 2022-09-17 최원석 1,4606
1687 마귀들린 여인 2013-08-06 최용호 1,4601
4058 명절 중후군 2002-09-19 채선영 1,4595
4712 복음의 향기 (사순5주일) 2003-04-06 박상대 1,4594
5240 복음산책 (연중18주간 화요일) 2003-08-05 박상대 1,4593
6514 진실묵상- 축복과 걸림돌 2004-02-20 배순영 1,4598
6515     [RE:6514]자이언트 우먼, 화이팅! 2004-02-20 황미숙 9811
6992 어린이날의 고아들 2004-05-05 박용귀 1,45910
7046 꿈조차 꾸지 못하지만 2004-05-12 박영희 1,4597
7288 여기 있었구나! 2004-06-19 이한기 1,4593
11088 먹어야 산다 (성체성혈 대축일) 2005-05-28 이현철 1,4596
95726 "어느성당 수도자가 올린 글! 몇번을 읽어도 참 좋습니다. 2015-04-02 이부영 1,4591
10577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민심은 천심 |1| 2016-07-29 김혜진 1,4593
109743 누가 불을 밝혔느냐 - 윤경재 요셉 |9| 2017-01-31 윤경재 1,45910
110626 ♣ 3.10 금/ 회개하여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신앙 - 기 프란 ... |3| 2017-03-09 이영숙 1,4597
111097 하느님의 현존은 우리에게 성실한 삶과 질서를 요구 2017-03-29 김중애 1,4590
111161 4.1.오늘의 기도"그분 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 까지 하나도 없 ... |1| 2017-04-01 송문숙 1,4590
1177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24) 2018-01-24 김중애 1,4594
118515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2/23) - 김우성비오신부 2018-02-23 신현민 1,4590
119845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4/19) - 김우성비오신부 2018-04-19 신현민 1,4591
122714 나를 닮은 너에게】묵상 2018-08-17 김철빈 1,4590
123523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3| 2018-09-17 최원석 1,4592
125619 2018년 12월 1일(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 ... 2018-12-01 김중애 1,4590
126099 12.19.수. 이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파견되었다.(루카 1, ... 2018-12-19 강헌모 1,4590
126609 ★ 특별한 삶을 사는 사람 |1| 2019-01-07 장병찬 1,4590
126660 ■ ‘주님이시거든 저더러’라는 그 의심을 / 주님 공현 후 수요일 |2| 2019-01-09 박윤식 1,4593
126713 이기정사도요한신부(기적 받은 나환자를 생각하며 세상 당당히) 2019-01-11 김중애 1,4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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