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수)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21 아! 정말 하느님이 계시는구나! |6| 2012-05-26 이유희 1,4668
2207 20 10 16 (금) 평화방송 미사 코 부비동 안의 4곳에 머물 ... 2020-12-07 한영구 1,4660
2419 하느님의 선택(71) 2001-06-16 김건중 1,4658
4131 "주님!" 2002-10-06 박미라 1,4658
4339 과부와 재판관 2002-12-12 정병환 1,4651
4721 세상에 속하지 않은 자 2003-04-08 은표순 1,4652
6469 무례했던 이유에 대한 변호 하나 추가 2004-02-12 이인옥 1,4656
6669 어려움들을 넘어서게 한 것은(빈손)3 2004-03-15 박영희 1,4657
7016 복음산책(부활4주간 토요일) 2004-05-08 박상대 1,46510
7062 하느님의 벗 2004-05-14 이한기 1,4654
7717 나눔의 묵상1 2004-08-16 권상룡 1,4650
8240 그래도 이 끈만은 끊지 말아다오! |14| 2004-10-15 황미숙 1,46516
8621 그 누군가의 배경이 되어준다는 것 |3| 2004-12-04 양승국 1,46517
5062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나라 |4| 2009-11-12 김현아 1,46514
90028 ▒ - 배티 성지, 하느님의 어린양,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 |2| 2014-06-24 박명옥 1,4656
98446 겸손의 수련 -겸손 예찬-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 |2| 2015-08-04 김명준 1,46514
98450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사제들의 이정표요 나침반 |1| 2015-08-04 노병규 1,46514
102525 ♣ 2.16 화/ 올바른 기도 - 기 프란치스코 신부 |1| 2016-02-15 이영숙 1,46511
105311 7.6.♡♡♡ 약속을 기억하라.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6-07-06 송문숙 1,46510
10776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서른 다섯 2016-10-30 양상윤 1,4651
108496 ■ 용서해주마 돌아오라 제발 / 대림 2주간 월요일 |2| 2016-12-05 박윤식 1,4654
109550 ♣ 1.22 주일/ 떠남과 내어줌으로 행복을 낚는 어부 - 기 프 ... |1| 2017-01-21 이영숙 1,4655
115698 마리아는 모든 이들의 마음의 여왕이시다 (37-48) 2017-10-25 김중애 1,4650
116170 2017년 11월 14일(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 2017-11-14 김중애 1,4650
11623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406) '17.11. ... |1| 2017-11-17 김명준 1,4651
116890 예수님을 배반하는 사람들.42 2017-12-17 김중애 1,4650
117567 2018년 1월 14일(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분 ... 2018-01-14 김중애 1,4650
117870 1.28.강론.“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파주 ... |1| 2018-01-28 송문숙 1,4650
121138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1| 2018-06-14 최원석 1,4651
122779 가톨릭인간중심교리(3)정치 공동체 (사목헌장 73-92)) 2018-08-20 김중애 1,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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