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8일 (목)
(백)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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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452 21 06 08 화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주시는 침의 ... 2022-07-24 한영구 1,4590
4775 오늘을 지내고 2003-04-19 배기완 1,4585
4857 나는 하늘에서내려온 빵이다 2003-05-06 은표순 1,4581
6569 함석헌의 너자신을 혁명하라(2) 2004-02-28 배순영 1,4588
7857 선택할 수 있는 특권 |8| 2004-09-02 황미숙 1,4588
8145 지혜의 간청 |3| 2004-10-08 박영희 1,45810
8400 ♣ 11월 5일 야곱의 우물 - 약은 청지기 ♣ |7| 2004-11-05 조영숙 1,4585
27218 ◆ 하느님과 함께 사는 것 . . . . . . . . [최혁순 ... |12| 2007-05-01 김혜경 1,45811
32697 내가 증언하였다 |5| 2008-01-03 윤경재 1,4584
49818 제대 앞에서 바치는 기도 / [복음과 묵상] 2009-10-11 장병찬 1,4583
585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9-14 이미경 1,45821
905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4-07-22 이미경 1,45812
104074 갑의 횡표 - 을의 횡포? (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 |1| 2016-04-30 김영완 1,4584
107316 10.6. ♡♡♡ 반드시 주실 것이다.. - 반영억 라파엘 신부. |3| 2016-10-06 송문숙 1,4589
1073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06) 2016-10-06 김중애 1,4586
1106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3.11) |1| 2017-03-11 김중애 1,4586
116426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2017-11-26 김중애 1,4580
1172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01) 2018-01-01 김중애 1,4583
117688 ♥다윗이 다시 필리스티아로 망명하다♥(사무엘 상 27,1-12) ... |1| 2018-01-19 장기순 1,4582
119563 가톨릭기본교리(32. 믿는 다는 것) 2018-04-07 김중애 1,4580
121961 2018년 7월 14일(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2018-07-14 김중애 1,4580
123421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느님은 [따라쟁이]신가 봐요) 2018-09-13 김중애 1,4581
125448 11.15.진리를 증언하려고 태어났으며, 진리를 증언하려고 세상에 ... 2018-11-25 송문숙 1,4580
125748 가톨릭인간중심교리(26. 여가시간과 신앙) 2018-12-05 김중애 1,4581
125927 2018년 12월 12일(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2018-12-12 김중애 1,4580
126130 축복은 사명입니다.. 2018-12-20 김중애 1,4580
126519 ★ 행하시는 하느님 |1| 2019-01-03 장병찬 1,4580
126688 2019년 1월 10일(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 2019-01-10 김중애 1,4580
127053 피는 물보다 진하다. ( 어머니 장례미사 후 교우님들께 드린 감사 ... 2019-01-25 강만연 1,4581
1275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2.14) 2019-02-14 김중애 1,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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