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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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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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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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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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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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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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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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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81
햇살 한 줌의 행복
|3|
2009-07-06
노병규
527
5
44715
**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 **
2009-07-07
조용안
527
1
45445
행복을 담아 드려요
2009-08-08
원근식
527
5
45732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1|
2009-08-23
김미자
527
7
46112
오늘 만남도 소중한 만남 이시길 바라오며...
2009-09-11
조용안
527
3
46917
믿는 이의 존재이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27
박명옥
527
5
46919
가을에는 그대와 함께 걷고 싶습니다
|1|
2009-10-27
노병규
527
2
47328
흙밭과 마음밭
2009-11-19
김동규
527
3
47388
당신은 누구십니까?
|3|
2009-11-22
김미자
527
10
47628
삶이 괴로워도
|3|
2009-12-06
노병규
527
6
47809
성십자가 현양 축일 강론 동영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2-15
박명옥
527
5
47931
아름답다는것은 슬픈것입니다
|2|
2009-12-22
조용안
527
3
47991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4|
2009-12-24
마진수
527
1
48048
칭찬은 평생을 기쁘게해 줘요
|1|
2009-12-27
김미자
527
5
48133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 - 2009
|1|
2009-12-30
조용안
527
1
48479
당신은 축복받은 분...[전동기신부님]
2010-01-17
이미경
527
3
53700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2|
2010-07-27
조용안
527
3
55232
전나무의 향이 그윽한 내소사에서...
|4|
2010-09-28
노병규
527
4
55697
감사의 뜨거운 눈물
|6|
2010-10-17
안중선
527
5
56153
침 묵
|2|
2010-11-04
장홍주
527
4
56498
♣ 사랑해서 좋은사람 ♣
2010-11-20
노병규
527
3
57037
노량진수산시장
2010-12-13
노병규
527
3
57303
그리스도 論 . 삼위일체론 18 회
2010-12-22
김근식
527
2
57329
2010년을 마무리 하면서~~
2010-12-23
박명옥
527
2
59271
마음을 만질수 잇는 사람
2011-03-05
박명옥
527
3
59574
십자가의 길
|2|
2011-03-16
김미자
527
6
59833
*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1|
2011-03-24
박명옥
527
3
60503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2011-04-19
노병규
527
7
60626
상식과 순리에 따라야 / 계성여고
|3|
2011-04-24
김미자
527
7
60847
신록의 계절 5월이 오네요 /남산 가족공원에서
|1|
2011-05-01
박명옥
52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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