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681 햇살 한 줌의 행복 |3| 2009-07-06 노병규 5275
44715 **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 ** 2009-07-07 조용안 5271
45445 행복을 담아 드려요 2009-08-08 원근식 5275
45732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1| 2009-08-23 김미자 5277
46112 오늘 만남도 소중한 만남 이시길 바라오며... 2009-09-11 조용안 5273
46917 믿는 이의 존재이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27 박명옥 5275
46919 가을에는 그대와 함께 걷고 싶습니다 |1| 2009-10-27 노병규 5272
47328 흙밭과 마음밭 2009-11-19 김동규 5273
47388 당신은 누구십니까? |3| 2009-11-22 김미자 52710
47628 삶이 괴로워도 |3| 2009-12-06 노병규 5276
47809 성십자가 현양 축일 강론 동영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2-15 박명옥 5275
47931 아름답다는것은 슬픈것입니다 |2| 2009-12-22 조용안 5273
47991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4| 2009-12-24 마진수 5271
48048 칭찬은 평생을 기쁘게해 줘요 |1| 2009-12-27 김미자 5275
48133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 - 2009 |1| 2009-12-30 조용안 5271
48479 당신은 축복받은 분...[전동기신부님] 2010-01-17 이미경 5273
53700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2| 2010-07-27 조용안 5273
55232 전나무의 향이 그윽한 내소사에서... |4| 2010-09-28 노병규 5274
55697 감사의 뜨거운 눈물 |6| 2010-10-17 안중선 5275
56153 침 묵 |2| 2010-11-04 장홍주 5274
56498 ♣ 사랑해서 좋은사람 ♣ 2010-11-20 노병규 5273
57037 노량진수산시장 2010-12-13 노병규 5273
57303 그리스도 論 . 삼위일체론 18 회 2010-12-22 김근식 5272
57329 2010년을 마무리 하면서~~ 2010-12-23 박명옥 5272
59271 마음을 만질수 잇는 사람 2011-03-05 박명옥 5273
59574 십자가의 길 |2| 2011-03-16 김미자 5276
59833 *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1| 2011-03-24 박명옥 5273
60503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2011-04-19 노병규 5277
60626 상식과 순리에 따라야 / 계성여고 |3| 2011-04-24 김미자 5277
60847 신록의 계절 5월이 오네요 /남산 가족공원에서 |1| 2011-05-01 박명옥 5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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