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655 눈 내리는 겨울 밤 |1| 2015-01-11 유해주 2,5332
83895 ▷ 맛깔나는 감사표현! |3| 2015-02-12 원두식 2,5337
84117 아버지의 냄새 |7| 2015-03-05 김영식 2,5335
84423 식모라고 불리워진 그 소녀..! |7| 2015-04-03 강태원 2,5339
84630 밝은 마음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2| 2015-04-22 강헌모 2,5332
85301 감정과 건강과의 관계 |4| 2015-07-21 강헌모 2,5337
88265 꽃은 훈풍으로 피지만 열매는 고통과 인내로 맺힌다 2016-08-11 김현 2,5330
88290 새장에서 도망친 새는 붙잡을수 있으나.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 ... |2| 2016-08-17 김현 2,5333
88610 옳고 그름이 분명할 때도 침묵하십시오 |1| 2016-10-11 김현 2,5334
88828 수감번호 ‘116’번, 그녀는 엄마다 2016-11-10 김현 2,5330
88847 실수는 되풀이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1| 2016-11-13 김현 2,5333
88880 =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길 = 2016-11-17 류태선 2,5332
89058 황혼의 슬픈 사랑 이야기<감동글> 2016-12-14 김현 2,5332
89501 어떻게 스트레스를 헤쳐갈 수 있을까? |2| 2017-02-28 유웅열 2,5333
90942 2017 충주전국체육대회 |1| 2017-10-25 강헌모 2,5330
90987 수탉과 독수리 2017-11-01 노병규 2,5331
91229 생각을 담는 그릇 |1| 2017-12-12 강헌모 2,5332
99862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6시 - 7시) 최후 만찬의 다락방 ... |1| 2021-07-22 장병찬 2,5330
1797 인생=짜장면 2000-09-25 이영란 2,53210
2191 맛없는 자장면 2000-12-13 변선민 2,53265
5034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2001-11-06 송동옥 2,53228
6213 슬픈 재회... 2002-04-30 최은혜 2,53256
27178 어머니 용서해주세요~ (펌) |12| 2007-03-22 허선 2,53212
27483 ~** 추억,..그리고 마음의 서랍 **~ |1| 2007-04-09 양춘식 2,5325
28060 * 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이며 저녁의 빗장이다 |5| 2007-05-15 김성보 2,53210
28963 ♡ ''~답게'' 산다는 것 ♤ |11| 2007-07-10 노옥분 2,53214
29101 * 아름다운 제주의 사계 |11| 2007-07-20 김성보 2,53215
29737 * 당신이 조용히 옆을 봐주었으면 할 겁니다 |27| 2007-08-30 김성보 2,53222
29741     아무것도 너를 |16| 2007-08-30 김미자 88212
41557 * 커피 한잔의 명상 * |5| 2009-01-25 김재기 2,5328
46623 향기나는 사람 |5| 2009-10-12 김미자 2,5325
82,700건 (111/2,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