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5일 (월)
(녹)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0939 너희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2025-03-22 주병순 830
180938 세례와 위로부터 태어남 2025-03-22 유경록 680
180937 [사순 제2주간 토요일] 2025-03-22 박영희 914
180936 송영진 신부님_<‘몸의 배고픔’보다 ‘사랑의 배고픔’이 더 큰 고 ... 2025-03-22 최원석 973
180935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25-03-22 최원석 772
180934 이영근 신부님_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말하리라. 아버지! 제 ... 2025-03-22 최원석 1045
180933 양승국 신부님_ 정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자비가 필요합니다! 2025-03-22 최원석 665
180932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2025-03-22 최원석 482
180931 3월 22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3-22 강칠등 632
18093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자비하신 하느님 아버지 “하닮의 여정” |2| 2025-03-22 선우경 905
180929 사순 제3 주일 |2| 2025-03-22 조재형 1427
18092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5,1-3.11ㄴ-32 / 사순 제2 ... 2025-03-22 한택규엘리사 450
180927 작은 아들은 무엇을 회개했는가? |1| 2025-03-22 강만연 602
180926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2025-03-22 김중애 981
180925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 2025-03-22 김중애 833
1809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22) 2025-03-22 김중애 1104
180923 매일미사/2025년 3월 22일 토요일[(자) 사순 제2주간 토요 ... 2025-03-22 김중애 850
180922 오늘의 묵상 (03.22.토) 한상우 신부님 2025-03-22 강칠등 886
180921 † 084.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하느님 자비 ... |1| 2025-03-21 장병찬 610
180920 † 083.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 |1| 2025-03-21 장병찬 740
180919 ★★★77.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 ... |1| 2025-03-21 장병찬 520
180918 ■ 하느님은 우리가 가야 할 영원한 고향 / 사순 제2주간 토요일 ... 2025-03-21 박윤식 951
180917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2025-03-21 주병순 710
180916 [사순 제2주간 금요일] 2025-03-21 박영희 1141
180914 송영진 신부님_<우리는 소작인이 아니라 자녀입니다. 사랑받고 있는 ... 2025-03-21 최원석 1002
180912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2025-03-21 최원석 831
180911 이영근 신부님_“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 ... 2025-03-21 최원석 1024
180910 내버린 돌 2025-03-21 최원석 722
180909 3월 21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3-21 강칠등 662
180908 착한 사마리아인을 만난 버려진 수선화꽃 |2| 2025-03-21 이정임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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