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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276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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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
김중애 |
2,883 | 7 |
| 119315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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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
김중애 |
2,276 | 7 |
| 119400 |
그리스도 우리의 빛 -파스카 성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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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
김명준 |
5,201 | 7 |
| 119423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년 4월 1일 주님 부활 대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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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
김중애 |
3,271 | 7 |
| 119471 |
부활하신 주님과 ‘만남의 여정’ -참나의 발견과 확인- 이수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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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
김명준 |
3,550 | 7 |
| 119477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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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
김중애 |
3,538 | 7 |
| 119516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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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
김중애 |
2,357 | 7 |
| 119522 |
Re: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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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
박수래 |
604 | 0 |
| 119554 |
"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 -부활하신 주님과의 만남- 이수철 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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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
김명준 |
3,001 | 7 |
| 119582 |
부활 제2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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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
조재형 |
4,220 | 7 |
| 119583 |
유토피아 하늘나라 공동체 -하느님 꿈의 실현- 이수철 프란치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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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
김명준 |
4,174 | 7 |
| 119627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4.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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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
김중애 |
3,046 | 7 |
| 119665 |
예수님이 답이다 -순종과 믿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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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
김명준 |
3,709 | 7 |
| 120028 |
섬김과 환대 -섬김의 주님, 환대의 주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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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
김명준 |
3,736 | 7 |
| 120113 |
참 아름다운 공동체의 삶 -기도, 사랑, 영광- 이수철 프란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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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
김명준 |
3,949 | 7 |
| 120136 |
마음의 눈 -사랑愛, 봄見, 앎知-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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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
김명준 |
4,026 | 7 |
| 120197 |
“무엇이 본질적인가?” -주님과 상호내주相互內住의 사랑의 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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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
김명준 |
3,992 | 7 |
| 120243 |
“예수님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까?” -예수님과의 우정- 이수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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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
김명준 |
4,470 | 7 |
| 120291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5.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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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
김중애 |
2,192 | 7 |
| 120300 |
부활 제6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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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
조재형 |
2,626 | 7 |
| 120320 |
성령의 사람들 -삶을 통한 감동感動이 답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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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
김명준 |
3,874 | 7 |
| 120359 |
파스카의 기쁨 -모든 날이 다 좋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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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
김명준 |
4,388 | 7 |
| 120406 |
충만한 기쁨 -청할 것은 주님뿐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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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
김명준 |
3,668 | 7 |
| 120578 |
성령의 사람 -성령이 답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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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
김명준 |
3,511 | 7 |
| 120620 |
예수님의 유언 -유언과 그 대책-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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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
김명준 |
3,797 | 7 |
| 120629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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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
김중애 |
2,017 | 7 |
| 120649 |
5.23.저희라는 이기주의를 넘어라-반영억 라파엘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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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
송문숙 |
2,864 | 7 |
| 120703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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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
김중애 |
2,639 | 7 |
| 120711 |
연중 제7주간 토요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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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
조재형 |
2,790 | 7 |
| 120865 |
악마의 덫에 걸리지 맙시다! -회개, 겸손, 지혜, 자비- 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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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2 |
김명준 |
3,919 | 7 |
| 120881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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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
조재형 |
2,691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