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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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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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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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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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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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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33
용서해주세요~*
|5|
2011-09-20
이미성
300
3
64830
기적
2011-09-19
김문환
366
1
64829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2|
2011-09-19
마진수
496
4
64828
잠시 눈을 감고 마음에 눈을 뜬다
2011-09-19
마진수
314
3
64826
그리스도論 / 성사 57 회
2011-09-19
김근식
811
2
64825
큰 발명
2011-09-19
유재천
247
1
64824
빛과 그림자
2011-09-19
강칠등
274
2
64823
예수님 이야기 (한.영) 358 회
2011-09-19
김근식
186
1
64820
마음의 눈이 밝은 사람
2011-09-19
원두식
364
2
64819
밥값은 내고 싶은대로 내세요
|3|
2011-09-19
노병규
500
4
64817
인생이라는 강
2011-09-19
박명옥
412
1
64815
고마리꽃을 아시나요
2011-09-19
박명옥
345
1
64814
다시 태어나도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2011-09-19
이근욱
372
1
64813
당신의 힘
2011-09-19
박명옥
388
1
64812
마지막 결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11-09-19
박명옥
296
0
64811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2011-09-19
박명옥
346
1
64809
죽음을 묵상함
2011-09-19
김문환
368
0
64808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1|
2011-09-19
노병규
404
9
64807
♧ 사랑보다 친구가 더 잘 어울리는 사람 ♧
|2|
2011-09-19
김현
363
1
64806
얼마나 가슴으로 살고 있는가?
|2|
2011-09-19
원두식
352
3
64804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2011-09-19
노병규
463
4
64802
행복을 느끼면서 살수 있는 법 / 아프리카 미사
|12|
2011-09-19
김미자
477
12
64801
[순교자성월] 해미순교성지를 찾아서
|3|
2011-09-19
노병규
409
5
64800
평생 갈 사람
2011-09-19
김영식
428
7
64799
채워지면 비워라/비우면 채워진다
|2|
2011-09-19
김영식
365
7
64798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습니다
|5|
2011-09-19
노병규
512
8
64797
거룩한 삶
2011-09-19
김문환
284
1
64796
지상 너무싫어요
|1|
2011-09-19
권희숙
321
1
64794
행위의 지혜로움
2011-09-18
김문환
295
1
64793
바람이 그렇게 살다 가라하네
2011-09-18
박명옥
38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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