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10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6.10) |1| 2018-06-10 김중애 2,2997
121063 하늘 나라 꿈의 실현 -평생 과제-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3| 2018-06-11 김명준 3,2207
121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6.12) |1| 2018-06-12 김중애 2,1397
121125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다 -하느님을 두려워하라- 이수철 프란치스코 ... |4| 2018-06-14 김명준 3,6127
121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6.17) |1| 2018-06-17 김중애 2,0577
121241 평생공부 -참 사람眞人이 되는 공부-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4| 2018-06-18 김명준 3,1067
12128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들어 올려 질 때만 줄 수 ... |6| 2018-06-19 김현아 2,5897
1212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6.20) |1| 2018-06-20 김중애 1,9167
121314 주님의 기도 -예수님을 닮게 하는 기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2018-06-21 김명준 2,8807
1213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6.22) |1| 2018-06-22 김중애 2,3077
1213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6.23) |1| 2018-06-23 김중애 2,4057
121597 누가 예수님의 참 제자인가? -추종追從의 자세- 이수철 프란치스 ... |4| 2018-07-02 김명준 3,6627
12168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죄인과 죄인임을 아는 이 |5| 2018-07-05 김현아 3,0437
121718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늘 새로운 시작,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 |1| 2018-07-07 김명준 3,8637
1218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7.09) 2018-07-09 김중애 1,8087
12185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실패해도 남는 것이 있게 |5| 2018-07-10 김현아 2,0057
121891 하늘 나라 -영원한 꿈의 현실화- 이수철 프라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3| 2018-07-12 김명준 4,2807
1219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7.13) 2018-07-13 김중애 1,4367
121951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10| 2018-07-14 조재형 2,8327
121953 성화聖化의 여정 -거룩하신 주님과의 만남-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2018-07-14 김명준 2,9287
122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7.16) |1| 2018-07-16 김중애 1,9057
122030 믿음의 여정 -기적과 회개, 그리고 믿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18-07-17 김명준 3,5987
122093 분별의 잣대는 사랑 -사랑이 답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4| 2018-07-20 김명준 3,7467
1220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7.20) |2| 2018-07-20 김중애 2,0397
122113 예수님은 누구인가? -앎의 욕구-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2| 2018-07-21 김명준 3,3867
1221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7.23) |2| 2018-07-23 김중애 2,4027
122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7.25) |1| 2018-07-25 김중애 1,7897
122233 절망은 없다 -끊임없는 회개와 수행의 노력이 답이다- 이수철 프란 ... |2| 2018-07-27 김명준 2,5277
12225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 삶의 자세에 이미 밀과 ... |3| 2018-07-28 김현아 2,3767
122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7.31) 2018-07-31 김중애 2,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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