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7일 (월)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70 오늘을 지내고... 2002-05-10 배기완 1,4627
4521 강릉을 다녀와서..(2/12) 2003-02-11 노우진 1,46214
4742 오늘을 지내고 2003-04-12 배기완 1,4620
5160 복음산책 (연중16주간 월요일) 2003-07-21 박상대 1,4627
5305 복음산책 (연중 제20주일) 2003-08-17 박상대 1,4627
5611 왜 이리 꼬이는거야? 2003-10-03 마남현 1,46210
5964 즐겨 받으시는 제물이란? 2003-11-16 박영희 1,4628
16994 눈엣가시 2006-04-08 양승국 1,46212
32798 ◆ 워메! 찬물을 . . . . . . . . [이 호 신부님] |10| 2008-01-07 김혜경 1,46212
914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4-09-11 이미경 1,46214
94718 참된 단식 -하느님이 좋아하시는 단식-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 |6| 2015-02-20 김명준 1,46217
104232 † 주님! 저희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옵소서!(2) 2016-05-09 윤태열 1,4620
106024 8.11.목.♡♡♡ 은혜를 기억하라.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6-08-11 송문숙 1,4627
108033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따뜻한 마음씨의 소유자 마르티노 주교) 2016-11-11 김중애 1,4622
108122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 ... |1| 2016-11-16 김동식 1,4622
116233 2017년 11월 17일(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2017-11-17 김중애 1,4620
1180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2.05) |1| 2018-02-05 김중애 1,4626
123116 가톨릭인간중심교리(12-3 형제애와 하느님 나라.) 2018-09-03 김중애 1,4621
123523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3| 2018-09-17 최원석 1,4622
123878 9.30.(그를 ) 막지마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09-30 송문숙 1,4620
125845 12.9.말씀기도 - 굽은 데는 곧아지고, 거친 길은 평탄하게 ... 2018-12-09 송문숙 1,4621
125927 2018년 12월 12일(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2018-12-12 김중애 1,4620
126519 ★ 행하시는 하느님 |1| 2019-01-03 장병찬 1,4620
128044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작아지는 것을 너무 슬퍼하지 말아야겠 ... 2019-03-05 김중애 1,4627
128099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기도만을 위한 기도- |1| 2019-03-07 김기환 1,4620
129028 4,15,섬김의 지도자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04-15 송문숙 1,4627
12917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주님 부활 대축일. 2019년 4월 21일 ... 2019-04-20 강점수 1,4621
130222 송두리째 하느님께 드려야 한다. 2019-06-06 김중애 1,4622
130441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1| 2019-06-17 최원석 1,4622
130782 소통의 법칙 2019-07-02 김중애 1,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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