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381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리스도인이라 불리기 위해 |4| 2018-09-27 김현아 1,9987
123817 허무에 대한 답은 파스카의 주님뿐이시다 -간절하고 항구한 기도- ... |4| 2018-09-28 김명준 3,4137
1238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9.30) 2018-09-30 김중애 1,7877
123924 어떻게 죽어야 하나? -귀가준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2| 2018-10-02 김명준 3,5607
123950 삶의 중심 -하느님, 하느님의 나라, 예수님-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18-10-03 김명준 3,5437
12397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 특사의 품격 |4| 2018-10-04 김현아 2,4117
124004 하느님의 살아있는 이콘God’s Living Icon -회개가 답 ... |3| 2018-10-05 김명준 4,3927
124073 영원한 생명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18-10-08 김명준 3,2827
12410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우리 그리스도교는 ... 2018-10-09 김중애 2,1167
124143 항구恒久하고 간절懇切한 기도가 답이다 -영적 탄력彈力, 근력筋力의 ... |4| 2018-10-11 김명준 3,1267
124181 자유의 여정 -믿음의 성령이 답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3| 2018-10-12 김명준 3,2777
12419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착하고 따뜻한 할 ... |1| 2018-10-12 김중애 2,1637
124258 그리스도인의 자유 -영원한 참 표징 파스카의 예수님- 이수철 프란 ... |4| 2018-10-15 김명준 3,4827
124303 아름다운 인생 가을 열매들 -성령의 열매들, 사랑의 열매들- 이수 ... |3| 2018-10-17 김명준 3,8937
1243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0.17) 2018-10-17 김중애 2,2047
124328 복음선포의 여정旅庭과 사명使命 -주님, 비전, 도반道伴- 2018 ... |3| 2018-10-18 김명준 4,1257
124371 사랑과 앎 -사랑의 증언, 사랑의 성령, 사랑의 기도, 사랑의 교 ... |4| 2018-10-20 김명준 3,8967
12438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복음화란 무엇인가? |6| 2018-10-20 김현아 3,2737
124413 무지의 병 -무지에 대한 처방은 하느님뿐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 |5| 2018-10-22 김명준 3,7067
124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0.23) 2018-10-23 김중애 2,3257
124524 부르심에 합당한 아름답고 지혜로운 삶 -일치의 삶(관상가), 시대 ... |7| 2018-10-26 김명준 4,1687
124559 회개와 그리스도의 몸인 공동체 -사랑의 성장, 사랑의 성숙- 이수 ... |3| 2018-10-27 김명준 2,6207
1246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0.29) 2018-10-29 김중애 1,9997
124679 구원의 생명으로 이끄는 좁은 문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이수철 ... |1| 2018-10-31 김명준 2,7707
124740 깨어, 오늘 지금 여기서, 성인聖人처럼, 천국天國을 살자! -참 ... |5| 2018-11-02 김명준 4,2707
12476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교만은 돼지비계처럼 |3| 2018-11-02 김현아 3,0637
124786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라”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 |6| 2018-11-04 김명준 3,9697
124844 시詩같이 아름답고 기품있는 인생 -묘비명 시詩- 이수철 프란치스코 ... |5| 2018-11-06 김명준 4,2677
124915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10| 2018-11-08 조재형 2,7737
124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1.08) 2018-11-08 김중애 2,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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