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5019 회개의 표징 -가난한 과부, 주님의 마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2018-11-11 김명준 1,9967
12504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죄의 전염성 때문에 생기는 ... |4| 2018-11-11 김현아 1,9507
1250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1.13) 2018-11-13 김중애 1,9937
125124 믿음과 만남, 구원의 여정 -찬양과 감사-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4| 2018-11-14 김명준 2,1587
125157 귀가의 아름다움, 귀가의 기쁨 - 하느님 나라 꿈의 실현-이수철 ... |3| 2018-11-15 김명준 2,0907
1251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1.15) 2018-11-15 김중애 1,8397
12518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심판의 기준, 바라는 마음 |4| 2018-11-15 김현아 1,9677
12520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변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 |3| 2018-11-16 김현아 2,0807
1252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1.18) 2018-11-18 김중애 1,9077
125268 개안開眼의 여정 -날로 자유롭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 이수철 프 ... |4| 2018-11-19 김명준 2,1187
125368 파스카의 기쁨 -기쁨, 기도, 감사-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2| 2018-11-22 김명준 2,1807
12537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변하지 않는 학생이 스승을 ... |4| 2018-11-22 김현아 1,9517
125446 행복의 원천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님 -하느님의 참 좋은 선 ... |3| 2018-11-25 김명준 1,8167
1254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1.25) 2018-11-25 김중애 1,5867
125474 주님과 일치의 여정 -참 내적으로 자유롭고 부유하고 행복한 사람들 ... |3| 2018-11-26 김명준 1,7417
1254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1.26) 2018-11-26 김중애 1,6947
12549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가 성전임을 잊을 때 종말 ... |5| 2018-11-26 김현아 2,4937
12550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값싼 신앙을 거부 ... 2018-11-27 김중애 1,6717
125533 영적 승리의 삶과 찬가讚歌 -영적 전쟁-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4| 2018-11-28 김명준 2,1967
1256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2.01) 2018-12-01 김중애 1,6917
12567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꾸준한 묵상을 통해 믿음을 ... |5| 2018-12-02 김현아 2,4897
125790 영적 성장 -개안의 여정-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 |2| 2018-12-07 김명준 1,8007
12583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래서, 뭐가 되고 싶으십 ... |3| 2018-12-08 김현아 1,9177
1258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2.09) 2018-12-09 김중애 1,5747
125895 환대의 하느님 -우리 모두가 작은 이들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2018-12-11 김명준 1,7887
12591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음은 먼저 행동하게 만든다 |3| 2018-12-11 김현아 2,0487
12597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핑계 대기 전이 진짜 나의 ... |4| 2018-12-13 김현아 2,3427
125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2.14) 2018-12-14 김중애 1,7317
126068 “누가 의로운 사람인가?” -연민, 기도, 순종- 이수철 프란치스 ... |1| 2018-12-18 김명준 2,2187
126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2.18) 2018-12-18 김중애 1,7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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