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일 (토)
(백) 모든 성인 대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597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핑계 대기 전이 진짜 나의 ... |4| 2018-12-13 김현아 2,3427
125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2.14) 2018-12-14 김중애 1,7317
126068 “누가 의로운 사람인가?” -연민, 기도, 순종- 이수철 프란치스 ... |1| 2018-12-18 김명준 2,2187
126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2.18) 2018-12-18 김중애 1,7707
12609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일생의 기회들을 놓치는 이유 |5| 2018-12-18 김현아 1,9557
1261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2.19) 2018-12-19 김중애 1,5167
12614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타인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 ... |7| 2018-12-20 김현아 2,4407
126288 천상 탄일 -성 스테파노의 감동적 임종어-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18-12-26 김명준 1,6247
1262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2.26) |1| 2018-12-26 김중애 1,4877
126373 끊임없는 회개 -역사는 반복된다- |4| 2018-12-28 김명준 1,7957
126425 사랑의 성가정 교회 공동체 -중심, 사랑, 질서- 이수철 프란치스 ... |4| 2018-12-30 김명준 1,8157
126499 주님과의 관계 -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4| 2019-01-02 김명준 1,7967
126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03) 2019-01-03 김중애 1,4187
12654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취 지향적 인간, 시스템 ... |5| 2019-01-03 김현아 2,0647
1265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05) 2019-01-05 김중애 1,5727
126595 평생 순례 여정 -목표, 이정표, 도반, 기도-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19-01-06 김명준 1,8087
126602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형언할 수 없는 은혜로운 대 사건 앞 ... 2019-01-06 김중애 1,3177
12669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음에 경험이 중요한 이유 |5| 2019-01-10 김현아 1,9687
12672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세상의 덫에 걸리지 않으려면 ... |4| 2019-01-11 김현아 2,3857
126726 주님과의 우정友情 -겸손과 지혜, 그리고 자유-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19-01-12 김명준 1,7907
126749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99% 마음 굳혀 / 신원식 장군 |3| 2019-01-12 하경희 1,8397
12677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가치 있는 사람이 되려면 가 ... |4| 2019-01-13 김현아 2,2367
126775 하느님의 나라 공동체의 실현 -늘 새로운 시작-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19-01-14 김명준 2,0587
126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16) |1| 2019-01-16 김중애 1,6917
126875 살아 있는 교회 -예수님 중심의 교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4| 2019-01-18 김명준 1,4877
1268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18) 2019-01-18 김중애 1,5407
126911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말씀이 성경 밖으로 걸어나와 우리에게 ... 2019-01-19 김중애 1,2837
126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20) 2019-01-20 김중애 1,3517
126933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확실히 현존하고 ... 2019-01-20 김중애 1,5407
126951 분별의 잣대는 사랑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19-01-21 김명준 1,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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