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9901 ★ 나는 구속자, 구세주,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존한다 |1| 2020-08-05 장병찬 1,4610
140880 시편 133편에 나오는 아름다운 형제애. |1| 2020-09-19 강만연 1,4610
141706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 30주간 화요일 (루카13,18-21 ... 2020-10-27 강헌모 1,4611
141819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2020-11-01 김중애 1,4610
142145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사람의 아들이 올 때 (루카18,1-8 ... 2020-11-14 김종업 1,4610
142593 슬기로운 삶 -늘 기본에 충실한 1.기도, 2.공부, 3.실행의 ... |3| 2020-12-03 김명준 1,4618
142799 12.11".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 - ... |2| 2020-12-10 송문숙 1,4614
146064 지구의 날을 준비하며, 피조물과 함께하는 9일기도 (예고) 2021-04-13 박경수 1,4610
146104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그러나 아드님께 순종하 ... 2021-04-15 최원석 1,4613
154267 사순 제5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김상우 바오로 신부) |1| 2022-04-07 김종업로마노 1,4611
1544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14) |1| 2022-04-14 김중애 1,4615
155752 † 하느님 뜻의 입맞춤으로 하는 입맞춤. - [하느님의 뜻이 영혼 ... |1| 2022-06-18 장병찬 1,4610
870 IMF로 인해 남편이 실직하였을 때 2006-12-20 김우순 1,4610
1096 성모님에 생을 묵상해본 글입니다 [이것이 기적입니다하신분께 ... |9| 2008-08-16 문병훈 1,4613
2419 하느님의 선택(71) 2001-06-16 김건중 1,4608
4521 강릉을 다녀와서..(2/12) 2003-02-11 노우진 1,46014
5160 복음산책 (연중16주간 월요일) 2003-07-21 박상대 1,4607
5897 속사랑- 꽃 2003-11-07 배순영 1,4608
5964 즐겨 받으시는 제물이란? 2003-11-16 박영희 1,4608
7664 제자들을 부르심 |1| 2004-08-10 박용귀 1,46012
8167 ♣ 10월 11일 야곱의 우물 - 기적의 값 ♣ |12| 2004-10-11 조영숙 1,4609
8181     Re:♣ 앗!나님 선물 받으셔유. |3| 2004-10-12 송을남 7312
8943 역설적 기법 |2| 2005-01-06 박용귀 1,4609
384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8| 2008-08-19 이미경 1,46014
9070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필요할 때만 찾는 친구 |2| 2014-07-31 김혜진 1,46011
99900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1| 2015-10-18 김열우 1,4600
103607 † 복음 묵상(생활성서사) - 남창현 신부(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 ... |2| 2016-04-06 김동식 1,4605
106743 9.18: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파주 ... 2016-09-18 송문숙 1,4600
109663 ♣ 1.27 금/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 기 ... |2| 2017-01-26 이영숙 1,4604
110540 “이 가장 작은이에게 해 준 것이.”(사순 제1주간 월요일) -정 ... |3| 2017-03-06 민지은 1,4603
111097 하느님의 현존은 우리에게 성실한 삶과 질서를 요구 2017-03-29 김중애 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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