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256 울돌목과 바다길, 진도 |1| 2014-02-15 유재천 5282
81278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감동시 |1| 2014-02-17 이근욱 5280
81299 강물을 바라보며 |3| 2014-02-19 유해주 5281
81499 봄의 기다림은 |3| 2014-03-12 김영완 5281
81881 창경궁의 4월 (고궁) |2| 2014-04-25 유재천 5280
82962 우리의 수난 |2| 2014-10-10 유재천 5281
83196 내가 벌써 중년인가 / 이채시인 |1| 2014-11-10 이근욱 5280
83897 또 기다리는 봄, 외 2편 / 이채시인 2015-02-12 이근욱 5281
96082 다가....... 2019-09-29 이경숙 5281
102608 ★예수님이 사제에게 - "그러면 누가 더 강하단 말인가?" (아들 ... |1| 2023-05-19 장병찬 5280
415 두 갈래의 길 1999-06-11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2714
483 말없이 사랑하여라 1999-07-09 김영미 5275
575 사랑할수있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1999-08-11 조정주 5279
2084 *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날까 ? * 2000-11-16 채수덕 52715
2586 도마뱀과 인간 ㅡ 퍼온 글 2001-02-01 김 인기 52716
2637 김광민님에게.. 2001-02-06 이강수 5278
2640     [RE:2637]제 나이는 2학년 5반...^^ 2001-02-06 김광민 1001
2967 [펌] 하느님 미안해여... 2001-03-05 안창환 5273
4478 꼬옥 안아 주실것입니다 2001-08-29 오경자 52711
5181 성탄 구유 세트 2001-11-28 김학송 5271
5220 [우리의 책임] 2001-12-05 송동옥 52712
5753 잠시나마 성찰하는 시간 되었으면 2002-02-28 어장락 5277
7575 첫 마음. 2002-11-04 김희옥 5278
8182 가장 알맞은 배우자 2003-02-13 박윤경 5277
8729 [따뜻한 이야기] 어떤 버스 기사 2003-06-10 한준섭 5278
13184 [퍼온글]어느 의사의 수기! |2| 2005-02-12 윤기열 5273
13192     Re:[퍼온글]어느 의사의 수기! 2005-02-13 최진희 2190
13895 교황님 생전의 모습들,,,(펌) |4| 2005-04-05 이현철 5275
13911     Re:교황님 생전의 모습들,,,(펌) 2005-04-06 정명희 1830
14995 ☆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 |3| 2005-07-01 정정애 5271
15143 ◑어머니,그리고... |3| 2005-07-12 김동원 5270
15725 콘사이스(concise)를 가지고 미사를? 2005-08-29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5277
18298 ♬ 님의 침묵 ♬ ~~~ |1| 2006-02-01 노병규 5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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