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수)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6064 지구의 날을 준비하며, 피조물과 함께하는 9일기도 (예고) 2021-04-13 박경수 1,4610
146104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그러나 아드님께 순종하 ... 2021-04-15 최원석 1,4613
154267 사순 제5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김상우 바오로 신부) |1| 2022-04-07 김종업로마노 1,4611
1547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30) |2| 2022-04-30 김중애 1,4616
4089 나는 왜 예수님을 만나려고 하는가? 2002-09-26 박미라 1,4607
6584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12) 2004-03-02 배순영 1,4605
7379 꽃순이를 아시나요? |2| 2004-07-02 황미숙 1,4602
7380 그러면 ! 나도 죄인이란 말입니까 ? 2004-07-02 유웅열 1,4603
7664 제자들을 부르심 |1| 2004-08-10 박용귀 1,46012
7908 예수를 따르려면 |2| 2004-09-09 박용귀 1,4609
13515 참혹하다. 사는 게 너무나 참혹해 |1| 2005-11-14 양승국 1,46023
19213 마리아 막달레나와 함께 주님께로(강의록) |5| 2006-07-21 양승국 1,46025
384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8| 2008-08-19 이미경 1,46014
9070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필요할 때만 찾는 친구 |2| 2014-07-31 김혜진 1,46011
99900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1| 2015-10-18 김열우 1,4600
103607 † 복음 묵상(생활성서사) - 남창현 신부(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 ... |2| 2016-04-06 김동식 1,4605
106743 9.18: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파주 ... 2016-09-18 송문숙 1,4600
109663 ♣ 1.27 금/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 기 ... |2| 2017-01-26 이영숙 1,4604
1106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3.11) |1| 2017-03-11 김중애 1,4606
111097 하느님의 현존은 우리에게 성실한 삶과 질서를 요구 2017-03-29 김중애 1,4600
115721 세말에 드러날 마리아의 섭리적인 역활 (49-59) 2017-10-26 김중애 1,4600
115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1.02) 2017-11-02 김중애 1,4605
117844 #하늘땅나 81【참행복7】 “평화를 이루는 사람" 13 2018-01-26 박미라 1,4601
119845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4/19) - 김우성비오신부 2018-04-19 신현민 1,4601
121961 2018년 7월 14일(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2018-07-14 김중애 1,4600
122714 나를 닮은 너에게】묵상 2018-08-17 김철빈 1,4600
123421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느님은 [따라쟁이]신가 봐요) 2018-09-13 김중애 1,4601
125403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2018-11-23 주병순 1,4600
126609 ★ 특별한 삶을 사는 사람 |1| 2019-01-07 장병찬 1,4600
126688 2019년 1월 10일(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 2019-01-10 김중애 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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