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화)
(녹)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436 ♧ 겨울 이야기 2005-12-06 박종진 5261
17454 ♧ 공개적인 사랑 2005-12-07 박종진 5261
17693 식후에 듣는 음악/ 잊으리.... 2005-12-20 노병규 5264
19285 명상과 기도 2006-04-05 한영구 5261
19289 동행(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 2006-04-05 신성수 5262
19585 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2006-04-27 이관순 5261
19710 사랑하고 있어요(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 |1| 2006-05-06 신성수 5263
27141 주여 임하소서(Near my God to thee) /영화 타이타 ... |1| 2007-03-20 최윤성 5264
27308 ** "윤경재" 님의 글이 "참 소중한 당신" 에 실렸습니다 ... |1| 2007-03-30 이은숙 5263
27719 (시) 달빛 가득한 벚꽃 사이로 꽃눈이 날리고.... |2| 2007-04-23 윤경재 5263
28853 ♬위일청 / 이렇게될줄 알면서도 |2| 2007-07-01 김동원 5265
29024 사랑은 내가 |1| 2007-07-14 허정이 5264
30335 * 내 마음 * |3| 2007-10-02 김재기 5262
31062 양희은 - 당신만 있어준다면 |8| 2007-11-03 노병규 5265
33270 움켜쥔 손에서 편 손, 빈 손이 되기... |3| 2008-01-28 박영호 5265
33401 당신을 향해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9| 2008-02-02 임숙향 52610
35556 뒤돌아보면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1| 2008-04-18 권오식 5264
36903 ♡ 소망합니다 ♡ |2| 2008-06-21 김미자 5267
37059 어느 불효자식의 회한 |1| 2008-06-29 노병규 5262
37532 *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 2008-07-21 김재기 5267
38520 사라봉 |3| 2008-09-08 신영학 5264
38548 예쁜 호박 |1| 2008-09-09 박명옥 5262
38613 가을 사랑을 담아내는 편지 |3| 2008-09-12 마진수 5265
39603 삶의 방식 2008-10-29 노병규 5262
40029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2008-11-17 신옥순 5263
41157 인생은 절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는다 |2| 2009-01-07 노병규 5265
41804 ♣웃음이 있는자에게는 가난이 없다♣ 2009-02-06 조용안 5262
43325 인연설 |3| 2009-05-02 노병규 5267
44637 * 어느날의 뜨거운 커피 |3| 2009-07-04 김미자 5267
45027 가장 좋은 것 |1| 2009-07-20 신영학 5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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