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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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3401 당신을 향해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9| 2008-02-02 임숙향 52510
34322 ◇ 유익종의 "들꽃" ◇ |5| 2008-03-05 김순옥 5253
34349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 ♣아름다운 글 2008-03-06 노병규 5257
37059 어느 불효자식의 회한 |1| 2008-06-29 노병규 5252
37532 *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 2008-07-21 김재기 5257
38546 분위기 있는 집 / 팬션. 2008-09-09 박명옥 5252
41157 인생은 절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는다 |2| 2009-01-07 노병규 5255
42013 가슴에 남는 사람 |1| 2009-02-16 마진수 5252
42764 나는 이렇게 부탁했다 .기도인줄 알고... 2009-03-31 마진수 5254
43325 인연설 |3| 2009-05-02 노병규 5257
44426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2009-06-24 이은숙 5252
44717 ** 영원한 기쁨 ** 2009-07-07 조용안 5251
44937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2009-07-17 이은숙 5251
45104 기쁘게 삽시다 |1| 2009-07-24 노병규 5254
45305 ♤ 인생의 나이 ♤ |1| 2009-08-02 김미자 5256
45473 행복은 타워 펠리스 48층에만 있는 것도 아니며 2009-08-10 조용안 5253
45478     내 안에 흐르는 조용한 사랑 |1| 2009-08-10 김종진 3242
47197 가을과 겨울의 입마춤? |5| 2009-11-11 노병규 5255
47294 내 마음은 보석상자입니다 |5| 2009-11-18 노병규 5255
49462 영광의 원천 피와 눈물과 땀의 결정 김연아 |1| 2010-03-02 원근식 5255
50032 다가갈수록 작아지는 거인 |3| 2010-03-23 노병규 5255
50212 제단앞에 드리는 기도 |1| 2010-03-29 김미자 5256
50275 새벽은 새벽에 눈 뜬 자만이 볼 수 있다 |1| 2010-03-31 김미자 5255
52418 이렇게 살아야 |1| 2010-06-14 조용안 5252
55897 가을의 기도 |1| 2010-10-25 노병규 5254
56524 커피한잔 하실래요? 2010-11-21 노병규 5252
57032 보시고 용기를 내셔요. 2010-12-13 노병규 5257
57093 그리운 오빠 |1| 2010-12-15 노병규 5255
57486 *사랑과 영혼 ㅡ420년 전의 편지 |1| 2010-12-29 노병규 5255
57492 어디에 있든 자유로우라 |4| 2010-12-29 김미자 52510
58004 ♣ 인생 찬가 ♣ |2| 2011-01-15 김현 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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