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8일 (화)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6507 식사 후 기도 15.2.12.와 식사 전 기도 15. 2. 13 2020-03-04 한영구 1,4600
137721 자비로운 사람이 축복을 받는다 2020-04-22 김중애 1,4601
137725     Re:자비로운 사람이 축복을 받는다 2020-04-22 윤선자 8470
138609 ★ 성 요셉의 죽음 [그리스도의 시] |1| 2020-05-30 장병찬 1,4601
138921 2020년 6월 16일[(녹)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2020-06-16 김중애 1,4600
141555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떼에 깨어 있는 종들! 2020-10-20 주병순 1,4600
141783 자기 존중의 성장 2020-10-30 김중애 1,4602
141799 ★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아들들아, 용기 ... |1| 2020-10-31 장병찬 1,4600
14486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원수를 사랑하려면: 그리스도 ... |3| 2021-02-26 1,4605
146310 ■ 4. 가까워진 룻과 보아즈 / 룻기[4] |1| 2021-04-23 박윤식 1,4602
153753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 2022-03-14 김중애 1,4600
154339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1| 2022-04-10 김중애 1,4602
154661 † 하느님 뜻의 나라가 땅에도 오시리라는 것은 성삼위께서 영원으로 ... |1| 2022-04-25 장병찬 1,4600
1547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30) |2| 2022-04-30 김중애 1,4606
5403 잠시 머무는 세상에서 2003-09-01 권영화 1,4593
5556 밑빠진 독! 2003-09-25 박근호 1,4599
6398 기쁨 묵상- 그리운 애드몬튼 2004-02-03 배순영 1,4596
7101 왜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가? 2004-05-22 이한기 1,4594
7379 꽃순이를 아시나요? |2| 2004-07-02 황미숙 1,4592
7908 예수를 따르려면 |2| 2004-09-09 박용귀 1,4599
12306 (385) 꼬리 모음들 |10| 2005-09-12 이순의 1,4598
13515 참혹하다. 사는 게 너무나 참혹해 |1| 2005-11-14 양승국 1,45923
18417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아홉(9) 2006-06-14 홍선애 1,4595
19213 마리아 막달레나와 함께 주님께로(강의록) |5| 2006-07-21 양승국 1,45925
104074 갑의 횡표 - 을의 횡포? (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 |1| 2016-04-30 김영완 1,4594
106132 ■ 주님만을 위한 일에는 언제나 기쁨이 /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2| 2016-08-17 박윤식 1,4594
1073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06) 2016-10-06 김중애 1,4596
109743 누가 불을 밝혔느냐 - 윤경재 요셉 |9| 2017-01-31 윤경재 1,45910
110626 ♣ 3.10 금/ 회개하여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신앙 - 기 프란 ... |3| 2017-03-09 이영숙 1,4597
111161 4.1.오늘의 기도"그분 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 까지 하나도 없 ... |1| 2017-04-01 송문숙 1,4590
115955 ■ 하느님 사랑은 완전한 겸손 / 연중 제31주일 가해 |1| 2017-11-05 박윤식 1,4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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