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7721 자비로운 사람이 축복을 받는다 2020-04-22 김중애 1,4591
137725     Re:자비로운 사람이 축복을 받는다 2020-04-22 윤선자 8460
137847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 ... |1| 2020-04-27 최원석 1,4592
1384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6,20-23ㄱ/2020.05.22/ ... 2020-05-22 한택규 1,4590
138921 2020년 6월 16일[(녹)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2020-06-16 김중애 1,4590
141580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루카 ... 2020-10-21 김종업 1,4590
141783 자기 존중의 성장 2020-10-30 김중애 1,4592
146200 우리는 왜 가톨릭을 믿고 있는가? |1| 2021-04-19 이정임 1,4594
149881 ■ 24. 아합에게 내린 주님의 저주 / 통일 왕국의 분열[2] ... |2| 2021-09-20 박윤식 1,4593
152945 매일미사/2022년 2월 9일[(녹) 연중 제5주간 수요일] 2022-02-09 김중애 1,4590
154339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1| 2022-04-10 김중애 1,4592
156208 <상처를 안고 귀 기울인다는 것> |1| 2022-07-10 방진선 1,4591
2074 20 04 03 (금) 평화방송 미사 참례 신앙심 깊은 신자가 코 ... 2020-04-21 한영구 1,4590
4889 사랑에 의한 신앙 2003-05-14 은표순 1,4586
5017 복음산책 (연중11주간 금요일) 2003-06-19 박상대 1,45810
5403 잠시 머무는 세상에서 2003-09-01 권영화 1,4583
6910 바오로딸 10주년을 축하하면서 2004-04-24 배순영 1,4588
7379 꽃순이를 아시나요? |2| 2004-07-02 황미숙 1,4582
7380 그러면 ! 나도 죄인이란 말입니까 ? 2004-07-02 유웅열 1,4583
7940 (복음산책) 성모칠고 - 하느님 은총과 자비의 물리적 순간들 2004-09-14 박상대 1,45810
30862 10월 15일 월요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 양 ... |6| 2007-10-15 노병규 1,45813
467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06-12 이미경 1,45814
6005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구원자의 마음 |2| 2010-11-18 김현아 1,45824
905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4-07-22 이미경 1,45812
95279 사순시기의 기쁨 -참 좋은 하느님 사랑의 선물들- 이수철 프란치 ... |1| 2015-03-15 김명준 1,4588
104213 ■ 승천하신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 주님 승천 대축일 (홍보 주 ... 2016-05-08 박윤식 1,4583
107316 10.6. ♡♡♡ 반드시 주실 것이다.. - 반영억 라파엘 신부. |3| 2016-10-06 송문숙 1,4589
1172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01) 2018-01-01 김중애 1,4583
117661 1.18.강론.“나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 -파주 올리베따노 ... 2018-01-18 송문숙 1,4580
117789 1.23."어떤 이는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 -파주 올리베따노 ... 2018-01-24 송문숙 1,4581
118350 2018년 2월 16일(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18-02-16 김중애 1,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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