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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510 | 축복의 꽃길
								|1| | 2006-10-16 | 양승국 | 1,146 | 17 | 
						
							
							| 21922 | 기적 같은 평화로움의 비결
								|5| | 2006-10-30 | 양승국 | 1,145 | 17 | 
						
							
							| 22122 | ◆ '물개 신부' 의 질투심 . . . . . [주상배 신부님]
								|11| | 2006-11-06 | 김혜경 | 1,275 | 17 | 
						
							
							| 24268 | 세상에 ! 이런 신부가 다 있습니다.
								|13| | 2007-01-09 | 배봉균 | 1,405 | 17 | 
						
							
							| 25004 | 하느님을 향한노래
								|12| | 2007-01-31 | 임숙향 | 842 | 17 | 
						
							
							| 25521 | ♠~ 또다시 당신 앞에 ~♠
								|6| | 2007-02-20 | 양춘식 | 1,069 | 17 | 
						
							
							| 25541 | 아버지의 유산
								|17| | 2007-02-20 | 이인옥 | 1,259 | 17 | 
						
							
							| 26535 | 마리아는 향유(성령상징)를 가지고 하늘나라를 준비하다(요한복음12 ...
								|9| | 2007-04-02 | 장기순 | 1,365 | 17 | 
						
							
							| 26696 | '나주율리아교'의 정체를 아십니까?
								|16| | 2007-04-09 | 지요하 | 1,674 | 17 | 
						
							
							| 26958 | ◆ 로마서 7 장을  다시 읽으며 . . . . .
								|19| | 2007-04-20 | 김혜경 | 1,481 | 17 | 
						
							
							| 27875 | 백년의 아침에 오시는 님
								|25| | 2007-05-31 | 박계용 | 1,140 | 17 | 
						
							
							| 28238 | 교만과 수치!
								|18| | 2007-06-18 | 황미숙 | 1,303 | 17 | 
						
							
							| 28258 | 아빠, 아버지 / 송봉모 신부님
								|19| | 2007-06-19 | 박영희 | 1,061 | 17 | 
						
							
							| 28329 | 인간의 시선과 하느님의 시선!
								|19| | 2007-06-22 | 황미숙 | 1,240 | 17 | 
						
							
							| 28330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2| | 2007-06-22 | 이미경 | 1,264 | 17 | 
						
							
							| 28575 | 그분의 손길이 내 영혼을 스칠 때!
								|18| | 2007-07-02 | 황미숙 | 1,126 | 17 | 
						
							
							| 28615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0| | 2007-07-04 | 이미경 | 1,178 | 17 | 
						
							
							| 28642 | ◆ 사  제 . . . . . . . . . . [류해욱 신부님]
								|13| | 2007-07-05 | 김혜경 | 1,287 | 17 | 
						
							
							| 28649 | 폭발적인 외침!
								|27| | 2007-07-05 | 황미숙 | 1,135 | 17 | 
						
							
							| 28667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2| | 2007-07-06 | 이미경 | 1,133 | 17 | 
						
							
							| 28734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3| | 2007-07-10 | 이미경 | 1,242 | 17 | 
						
							
							| 28922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31| | 2007-07-19 | 이미경 | 1,222 | 17 | 
						
							
							| 29028 | ◆   사제의 세 아들 . . . . . . . . [이재웅 신부 ...
								|13| | 2007-07-24 | 김혜경 | 1,847 | 17 | 
						
							
							| 29417 | (149) 나를 이끄시는 하느님
								|29| | 2007-08-14 | 김양귀 | 1,158 | 17 | 
						
							
							| 29429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3| | 2007-08-15 | 이미경 | 1,079 | 17 | 
							
								
								| 29441 |  축하 합니다....사랑받는 이.....마리아....*
									
									|14| | 2007-08-15 | 박계용 | 493 | 8 | 
						
							
								
								| 29446 |  사랑스런 미경 마리아님! 영명축일을 많이 축하 드립니다.. **^ ...
									
									|12| | 2007-08-15 | 정정애 | 463 | 4 | 
						
						
							
							| 29458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0| | 2007-08-16 | 이미경 | 1,089 | 17 | 
						
							
							| 29466 | 은총 피정 < 1 > - 강길웅 요한 신부님
								|13| | 2007-08-16 | 노병규 | 1,413 | 17 | 
						
							
							| 29547 | ◆ 이리떼 속으로 양을 . . . . . [들꽃 신부님]
								|10| | 2007-08-20 | 김혜경 | 1,129 | 17 | 
						
							
							| 29569 | ◆ 시 골 장 . . . . . . . . .
								|12| | 2007-08-21 | 김혜경 | 1,080 | 17 | 
							
								
								| 29571 |  Re:◆그대는 내 마음의 전부 (레하르//플래시도 도밍고)
									
									|7| | 2007-08-21 | 최인숙 | 517 | 7 | 
						
						
							
							| 29643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1| | 2007-08-24 | 이미경 | 1,263 | 17 | 
							
								
								| 29646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음악 방송 듣기
									
									|6| | 2007-08-24 | 이미경 | 734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