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930 어느 사람의 가을 추억 여행 이야기가 있습니다 |1| 2017-10-24 김현 2,5360
90947 좋은 말 |1| 2017-10-26 허정이 2,5361
91131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시간 명언들. . . . . |1| 2017-11-24 유웅열 2,5360
91151 성공한 인생이란? 2017-11-28 유웅열 2,5361
2191 맛없는 자장면 2000-12-13 변선민 2,53565
2484 나의 삶은... 2001-01-21 김광민 2,53544
2725 그대는 내게 가장 향기로운 꽃입니다. 2001-02-10 김광민 2,53527
3180 천사들과의 데이트 2001-03-31 최요안 2,53524
5034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2001-11-06 송동옥 2,53528
9033 꿈꾸는 이혼! 2003-08-03 이영임 2,53519
9063     측은지심 2003-08-11 하경호 1791
9140 할머니의 비밀번호 (한번 더 웃어 보세요) 2003-08-26 이우정 2,53527
9142     [RE:9140]안녕하세요 2003-08-26 김미선 2650
9148        [RE:9142]정말이지 우리 참 오랫만이네요 2003-08-27 이우정 2530
9319     [RE:9140] 2003-10-07 전수정 2350
27135 "중년이 아름다워 보일 때" |11| 2007-03-20 허선 2,5357
27483 ~** 추억,..그리고 마음의 서랍 **~ |1| 2007-04-09 양춘식 2,5355
30657 가시나무새 |9| 2007-10-16 노병규 2,5358
62645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3| 2011-07-15 박명옥 2,5353
74585 한번쯤 그리워지는 중년의 사랑 2012-12-19 박명옥 2,5351
78269 만남의 인연이란,,, 2013-07-02 원두식 2,5353
80466 등불을 켜는 손 |1| 2013-12-17 노병규 2,5354
81354 마음으로 드릴게요 |4| 2014-02-25 노병규 2,53511
81549 사람들 위에 있지 말고 하느님 앞에 있어라! |3| 2014-03-18 강헌모 2,5351
81700 진정 아름다운 생을 꿈 꾼다면 |4| 2014-04-05 김현 2,5351
82316 ♧ 솥 안에서 나온 돈 / 아름다운 마무리 |2| 2014-06-25 원두식 2,5352
82352 이벤트(프란치스코교황 한국방문)참여 2014-07-01 이용성 2,5350
82438 2014년 평화방송 뉴스레터 7월호 2014-07-13 강헌모 2,5350
82950 엄마 일 가는 길에 햐얀 찔레꽃 (찔레꽃 슬픈 전설 이야기) |3| 2014-10-08 김현 2,5353
82982 차 한잔과 좋은 생각 |1| 2014-10-12 강헌모 2,5353
83562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2| 2014-12-30 김현 2,5353
84018 웃자고 했다가 죽을뻔한 리노할매~♬ 2015-02-23 이명남 2,5354
84563 미사의 값 |9| 2015-04-15 노병규 2,5357
84609 ♠ 따뜻한 편지-『왜 싸게 파냐고요?』 |2| 2015-04-19 김동식 2,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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