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1134 |
기 쁨
|
2022-07-19 |
이문섭 |
821 | 0 |
| 101133 |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
|1|
|
2022-07-19 |
장병찬 |
1,215 | 0 |
| 101132 |
†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하느님과 영혼을 묶는 일치 ...
|1|
|
2022-07-19 |
장병찬 |
1,091 | 0 |
| 101130 |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수난의 시간들 / ...
|1|
|
2022-07-18 |
장병찬 |
1,266 | 0 |
| 101129 |
★★★† 하느님과 인간이 서로의 뜻을 소유하는 것이 창조 사업과 ...
|1|
|
2022-07-18 |
장병찬 |
1,499 | 0 |
| 101127 |
† 무덤에 묻히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 예수 수난 ...
|1|
|
2022-07-17 |
장병찬 |
853 | 0 |
| 101126 |
★★★†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대한 지식이 알려져야 하는 이유 ...
|1|
|
2022-07-17 |
장병찬 |
993 | 0 |
| 101125 |
†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 예수 ...
|1|
|
2022-07-16 |
장병찬 |
849 | 0 |
| 101124 |
† 준비가 안 된 사람은 이를 읽어도 알아듣지 못하리라. - [하 ...
|1|
|
2022-07-16 |
장병찬 |
1,252 | 0 |
| 101123 |
그가 나를 사랑하는 이유
|
2022-07-16 |
조기동 |
1,753 | 0 |
| 101122 |
작은 데서부터
|
2022-07-16 |
이문섭 |
808 | 0 |
| 101121 |
보 람
|2|
|
2022-07-16 |
유재천 |
1,337 | 2 |
| 101120 |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예수님의 다섯째~일곱째 말씀. 숨을 ...
|1|
|
2022-07-15 |
장병찬 |
561 | 0 |
| 101119 |
† 하느님의 뜻이 사람들과 벌이실 사랑의 전쟁 - [하느님의 뜻이 ...
|1|
|
2022-07-15 |
장병찬 |
923 | 0 |
| 101118 |
무더위
|
2022-07-15 |
이경숙 |
1,117 | 0 |
| 101117 |
추풍령 고갯길에~♬순롓길172처(김천황금성당/칠곡가실성당/신나무골 ...
|5|
|
2022-07-15 |
이명남 |
1,126 | 1 |
| 101115 |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 ...
|1|
|
2022-07-14 |
장병찬 |
698 | 0 |
| 101114 |
★★★†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영혼은 모든 사람들 대신 주고 ...
|1|
|
2022-07-14 |
장병찬 |
807 | 0 |
| 101113 |
예비신자 교리 요약및 부탁의 말씀
|
2022-07-14 |
조기동 |
1,033 | 0 |
| 101112 |
†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 예수님의 첫째 말씀 - 예수 수난 ...
|1|
|
2022-07-13 |
장병찬 |
826 | 0 |
| 101111 |
† 더 고상하고 더 포괄적인 소임에 대하여 - [하느님의 뜻이 영 ...
|1|
|
2022-07-13 |
장병찬 |
934 | 0 |
| 101110 |
마음에 모셔요
|
2022-07-13 |
이문섭 |
902 | 0 |
| 101109 |
†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
|
2022-07-12 |
장병찬 |
882 | 0 |
| 101108 |
† 하느님의 뜻을 땅으로 불러 자신 안에 사시게 할 첫 사람에게 ...
|1|
|
2022-07-12 |
장병찬 |
701 | 0 |
| 101107 |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
2022-07-12 |
조기동 |
1,345 | 2 |
| 101104 |
은총2
|
2022-07-11 |
이문섭 |
1,191 | 1 |
| 101103 |
†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
|1|
|
2022-07-11 |
장병찬 |
1,391 | 0 |
| 101102 |
† 예수님의 원의에 따라 산 제물의 역할에서, 그분 뜻의 시대를 ...
|1|
|
2022-07-11 |
장병찬 |
816 | 0 |
| 101101 |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 ...
|1|
|
2022-07-10 |
장병찬 |
777 | 0 |
| 101100 |
† '셋째 피앗'은 '성화 피앗'이요 '마지막 피앗' - [하느님 ...
|1|
|
2022-07-10 |
장병찬 |
1,06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