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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
북미주 사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한인 사제들의 모임입니다. 사제 모임의 목적은 ‘친교, 나눔, 기도’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사제와 수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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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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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903 엄마, 얘 누구야? 2012-09-30 노병규 1,4121
10902 남편의 추석 일기 2012-09-30 노병규 1,7242
10901 사오정과 소매치기 2012-09-29 노병규 1,7251
10900 퉁명한 아내 2012-09-27 노병규 1,4042
10899 조상들의 신세한탄 2012-09-27 원두식 1,3462
10898 영광송 2012-09-26 노병규 1,8502
10897 군대 다녀온 사람만 공감하는 표지판... (1부, 2부) 2012-09-25 노병규 1,8221
10895 남자들은 남탕으로 가시오 2012-09-25 김동우 2,1591
10894 성희롱하면 이렇게된다 2012-09-24 노병규 1,4911
10893 의심 많은 환자 2012-09-24 노병규 1,3612
10892 윈스턴 처칠 경의 뛰어난 유머 |1| 2012-09-23 허정이 1,9002
10891 대통령 유머 2012-09-23 허정이 1,8273
10890 숫자로 본 人體의 神秘 2012-09-23 허정이 1,0831
10889 재미있고 신기한 그림들 2012-09-23 허정이 9491
10885 엄마와의 카톡 2012-09-23 노병규 1,6061
10884 동업자 2012-09-21 노병규 9523
10882 7개국어 구사하는 여자 2012-09-20 김동우 1,5542
10881 무서운 할머니 |2| 2012-09-20 노병규 1,3882
10880 마누라의 환생 2012-09-20 노병규 1,0431
10879 교통표지판으로 보는 인생살이 2012-09-20 원두식 8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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