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화)
(녹)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4349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 ♣아름다운 글 2008-03-06 노병규 5257
34489 들꽃,, / 사순시기를 보내면서 |3| 2008-03-12 노병규 5256
35334 봄의 꽃길에서 |4| 2008-04-10 김미자 5258
35611 내 맘에 숨은 꽃... [ 전동기 신부님] |7| 2008-04-21 이미경 5259
35881 ♣ 사랑의 작은 씨앗 ♣ |13| 2008-05-03 김미자 52511
36876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이라면' 2008-06-20 조용안 5253
37681 *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 |1| 2008-07-27 김재기 5256
38500 ♣ 어느날 문득.... |1| 2008-09-07 김미자 5256
38546 분위기 있는 집 / 팬션. 2008-09-09 박명옥 5252
40045 따뜻한 어느 판사님 이야기 2008-11-18 박명옥 52510
42013 가슴에 남는 사람 |1| 2009-02-16 마진수 5252
42764 나는 이렇게 부탁했다 .기도인줄 알고... 2009-03-31 마진수 5254
44426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2009-06-24 이은숙 5252
44717 ** 영원한 기쁨 ** 2009-07-07 조용안 5251
44936 사랑과 평화의 마음 |2| 2009-07-17 김미자 5256
44937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2009-07-17 이은숙 5251
45104 기쁘게 삽시다 |1| 2009-07-24 노병규 5254
45229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1| 2009-07-29 노병규 5257
45727 人生에서 3가지 眞實 2009-08-23 김동규 5253
47197 가을과 겨울의 입마춤? |5| 2009-11-11 노병규 5255
47630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2| 2009-12-06 조용안 5256
49462 영광의 원천 피와 눈물과 땀의 결정 김연아 |1| 2010-03-02 원근식 5255
49565 사랑이 남겨준 그리움 |1| 2010-03-06 노병규 5253
50212 제단앞에 드리는 기도 |1| 2010-03-29 김미자 5256
50275 새벽은 새벽에 눈 뜬 자만이 볼 수 있다 |1| 2010-03-31 김미자 5255
51168 휴식을 위한 아름다운 연주곡 2010-04-28 마진수 52515
51267 ♣ 5월을 드립니다 /오광수♣ |4| 2010-05-02 김미자 5259
52418 이렇게 살아야 |1| 2010-06-14 조용안 5252
53067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질 때... [허윤석신부님] 2010-07-08 이순정 52518
54194 사진으로 떠나는 성지순례- 뽀르지웅쿨라,리보또르또,산다미아노,까르 ... 2010-08-14 노병규 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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