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163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소명이라 믿어야 끝까지 간 ... |3| 2019-08-10 김현아 2,0507
131640 연중 제19주일 |10| 2019-08-11 조재형 1,4177
131642 믿음 예찬 -믿음의 내적 여정-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2| 2019-08-11 김명준 1,3817
131679 성인聖人, 성녀聖女가 됩시다 -참 사람의 영원한 모델; 모세, 예 ... |2| 2019-08-13 김명준 1,2917
131720 어머니를 그리며 -어머니 예찬-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3| 2019-08-15 김명준 1,5847
13177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어린이처럼 다가가라 |2| 2019-08-17 김현아 1,6627
131910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8| 2019-08-22 조재형 1,2367
13191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의 계명은 인생의 정북향 |4| 2019-08-22 김현아 2,0137
131955 늘 새로운 만남, 새로운 시작 -주님과 함께-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19-08-24 김명준 1,2927
131986 좁은 문 -구원과 멸망-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 |3| 2019-08-25 김명준 2,1847
13203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십일조와 미사의 목적 |3| 2019-08-26 김현아 1,9477
132125 “깨어 있어라!” -거룩하고 슬기로운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19-08-30 김명준 1,5527
132157 시詩같은 인생 -착하고 성실한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 |2| 2019-08-31 김명준 1,2857
132245 영적 삶의 균형과 조화 -관상과 활동(섬김)-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19-09-03 김명준 1,6307
1322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9.03) 2019-09-03 김중애 1,6567
1323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9.05) 2019-09-05 김중애 1,3017
132474 새 사람의 삶 -사랑하라, 그리고 또 사랑하라-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19-09-12 김명준 1,6057
1325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9.17) 2019-09-17 김중애 1,2467
1325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9.18) 2019-09-18 김중애 1,5717
132594 사랑이 우리 삶의 모두이다 -사랑 예찬-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1| 2019-09-19 김명준 1,2267
132615 순교의 여정 -십자가의 길-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 |1| 2019-09-20 김명준 1,4927
1326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9.20) 2019-09-20 김중애 1,5067
13265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순교자의 피는 믿음의 씨앗이 ... |3| 2019-09-21 김현아 1,8377
132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9.23) 2019-09-23 김중애 1,3837
13271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말씀의 내용은 말씀을 전하라 ... |4| 2019-09-23 김현아 1,8437
132913 이탈의 여정 -사랑의 이탈, 이탈의 자유-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19-10-02 김명준 1,1677
1329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02) |1| 2019-10-02 김중애 1,2957
13293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라져버린 지옥 교리 |2| 2019-10-03 김현아 1,5517
1329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05) |1| 2019-10-05 김중애 1,4667
1331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12) 2019-10-12 김중애 1,4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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