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9일 (금)
(홍)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40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22) 2019-11-22 김중애 1,8467
134032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9| 2019-11-22 조재형 2,0337
13403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진리가 부족하면 현세주의자가 ... |2| 2019-11-22 김현아 2,3107
134040 주님과 일치의 여정 -삶과 죽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2| 2019-11-23 김명준 1,6837
1340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23) 2019-11-23 김중애 1,6527
13423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깨어있음은 사랑을 삶의 유일 ... |6| 2019-11-30 김현아 2,5867
13425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음이 있다면 이웃에게 좋은 ... |5| 2019-12-01 김현아 2,3327
134285 깨달음의 여정 -성령의 은총, 성령의 사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19-12-03 김명준 2,1147
134305 축제 잔치 인생 -하느님 꿈의 현실화-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2| 2019-12-04 김명준 1,5527
134353 개안(開眼)의 여정 -주님과 만남이 답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1| 2019-12-06 김명준 1,8007
1343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06) 2019-12-06 김중애 1,9017
134400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하늘 나라의 삶 -진정한 혁명, 보듬어 안기 ... |2| 2019-12-08 김명준 1,3647
13442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자신을 높이 올려줄 사람만 ... |3| 2019-12-08 김현아 2,4027
134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09) 2019-12-09 김중애 1,8017
134450 희망과 기쁨, 위로와 치유, 구원의 복음 -우리 하나하나가 '잃은 ... |2| 2019-12-10 김명준 1,5947
134477 영적 건강의 삶 -인간이 물음이라면 하느님은 답이다- 이수철 프란 ... |2| 2019-12-11 김명준 1,3137
13449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에게 폭력을 쓰지 않으면 ... |3| 2019-12-11 김현아 2,0067
134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13) 2019-12-13 김중애 1,5487
1345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14) 2019-12-14 김중애 1,9207
1347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20) 2019-12-20 김중애 1,7747
134723 영원한 연인戀人이신 주님 -주님과의 사랑과 형제와의 사랑은 함께 ... |2| 2019-12-21 김명준 1,0657
134747 성 가정 교회의 ‘영원한 배경’이신 의인 요셉 -참 크고, 깊고, ... |2| 2019-12-22 김명준 1,5367
134751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 2019-12-22 김중애 1,1057
1347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23) 2019-12-23 김중애 1,8477
1348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24) 2019-12-24 김중애 1,8157
13483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예수님의 이름은 “포기하지마 ... |5| 2019-12-25 김현아 2,2317
1349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28) 2019-12-28 김중애 1,3627
1349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29) 2019-12-29 김중애 1,9237
134953 영적 성장과 성숙 -삶의 목표-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2| 2019-12-30 김명준 1,8367
134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31) |3| 2019-12-31 김중애 1,6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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