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4일 (목)
(자)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978 꽃길 2009-09-04 신영학 5264
46759 10월의 어느 멋진 날...[전동기신부님] 2009-10-18 이미경 5260
47132 천호 성지순례 |3| 2009-11-07 황현옥 5265
47812 행복을 만드는 사람이란 |1| 2009-12-16 노병규 5264
49565 사랑이 남겨준 그리움 |1| 2010-03-06 노병규 5263
53835 ♡- 진실로 소중한 딱 한사람-♡ 2010-08-01 박정순 52620
53836     Re:♡- 진실로 소중한 딱 한사람-♡ 2010-08-01 안종영 2552
54265 고래의 아름답고 우렁찬 향연 |4| 2010-08-18 김미자 5269
54479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2| 2010-08-27 조용안 5265
55108 ☆ 아픈 마음 풀어주기 ☆ 2010-09-22 조용안 5264
55201 굳은 표정 짓지 마세요 |2| 2010-09-27 조용안 5263
55365 산같이 물같이 살자 |3| 2010-10-04 김미자 5268
55483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5| 2010-10-08 김미자 5269
55627 고요한 침묵 속에서 |6| 2010-10-14 권태원 5265
56482 가을엔 사랑이고 싶다 |2| 2010-11-19 박명옥 5263
57161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3| 2010-12-17 임성자 5264
57561 어느 장애인 40대 가장의 가슴 아픈 눈물 |1| 2010-12-31 노병규 5265
57916 왜 오래 참음이라 했을까... [[허윤석신부님] |3| 2011-01-12 이순정 5266
58004 ♣ 인생 찬가 ♣ |2| 2011-01-15 김현 5263
5866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1| 2011-02-10 김미자 5266
59033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5가지 방법 2011-02-24 박명옥 5262
59670 아름다운 부부의 맹세 2011-03-19 노병규 5263
60359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2011-04-12 박명옥 5261
60397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3| 2011-04-14 노병규 5266
60578 2011 명동 대성당 성유축성미사와 주님 수난감실 |4| 2011-04-22 김미자 52610
60692 알아서 할께요 2011-04-26 노병규 5263
61171 걱정을 쌓아놓지 않게 하소서 2011-05-13 김미자 5267
61366 아버지의 손 2011-05-22 노병규 5266
61382 아름다운 믿음의 향기 |1| 2011-05-22 이애현 5262
61931 바람에도 길이 있다 |8| 2011-06-16 김영식 5265
62246 사제, 그 마음에는 / 백순이 헤레나 |9| 2011-07-01 김미자 5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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