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5024 그늘이 아름다운 이유 2011-09-24 이영형 3490
65021 남편의 국화꽃 |4| 2011-09-24 노병규 6447
65020 가시나무와 포도나무의 관계 |6| 2011-09-24 김영식 2,9044
65019 꿀벌여행- 동요가사 |2| 2011-09-24 이미성 5931
65017 아인슈타인의 종교 2011-09-24 조용훈 5820
65014 23억 기부하고 아내한테 3만원 빌려쓰는 남자 |5| 2011-09-24 노병규 5798
65013 가을비와 커피 한 잔의 그리움 |4| 2011-09-24 노병규 8188
65012 아프리카미사 27일 9:30 돈보스코센타 3층(동영상) |4| 2011-09-24 김미자 35511
65010 ◑ㄴ ㅓ에게 가지 못하고 나는 서성인다... 2011-09-24 김동원 3430
6500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2| 2011-09-24 원두식 3923
65007 2000리 순례길 中에 포이오 고개/글:비바람이 불어오면 |1| 2011-09-24 원근식 2644
68742     Re:2000리 순례길 中에 포이오 고개2/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 ... 2012-02-15 원근식 520
65006 가을은 사랑의 울타리 |4| 2011-09-24 김영식 3826
65001 사랑도 나무처럼 - Sr.이해인 |1| 2011-09-24 노병규 3785
65000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2| 2011-09-24 노병규 3755
64999 인생의 향기 |4| 2011-09-24 김영식 3958
64996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4| 2011-09-24 노병규 3167
64994 하느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2011-09-24 김문환 2971
64991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1| 2011-09-23 마진수 2883
64990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될까요 |1| 2011-09-23 마진수 3092
64988 눈물 없이는 볼수없는 글!! 2011-09-23 원두식 5234
64987 종 달 새 2011-09-23 박명옥 2160
64986 선운사 꽃무릇 / 흰 진범 / 쌀쌀한 날씨에도 빅토리아연꽃 핍니다 ... 2011-09-23 박명옥 3832
64985 어느 95세 노인의 일기.....! 2011-09-23 박명옥 5131
64984 피에트렐치나(오상)의 성 비오 사제 |4| 2011-09-23 김영식 5452
64983 영원한 생명을 동경함과 용맹히 싸우는 사람에게 허락된 행복 2011-09-23 김문환 2480
64980 마음으로 사람을 볼수 있다면 2011-09-23 박명옥 3331
64977 젬마의 대장암 이야기 |3| 2011-09-23 노병규 3856
64976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3| 2011-09-23 노병규 4254
64974 쉬었다 가자 2011-09-23 박명옥 2980
64973 고통 가운데 드리는 감사 |2| 2011-09-23 김미자 4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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