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화)
(녹)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745 인생은 하나의 선물....♬ 2012-02-15 박명옥 5250
69401 죽을힘 다한 또한번의 도전 !! 2012-03-23 이명남 5250
70048 마음먹기에 따라서...[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4-22 이미경 5252
70972 생각할 시간을 주십시오 2012-06-07 강헌모 5250
70989 상처 받은 영혼의 치유 2012-06-08 강헌모 5250
71195 매일의 축복기도 / 안셀름 그륀 |1| 2012-06-19 강헌모 5251
72069 ◈♣ 행복은 생각에서 출발 한다 ♣◈ 2012-08-13 원두식 5251
72075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 2012-08-13 원근식 5252
72481 웃음을 안아 보세요:) 2012-09-04 원두식 5252
72666 숟가락을 꽉잡다. 2012-09-15 원두식 5250
72905 법정스님의 책"숨결"에서 2012-09-28 노병규 5255
73512 가방을 풀어 놓아라 2012-10-29 노병규 5254
73775 그대의 들꽃으로 피어나 / 이효녕 2012-11-10 박명옥 5250
74272 그런 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 2012-12-04 박명옥 5250
75246 봄이 오는소리 |4| 2013-01-23 강태원 5256
75390 빈 손이 주는 행복 2013-01-31 강헌모 5251
77421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2013-05-16 강헌모 5254
77631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2013-05-27 김중애 5250
78807 아! 옛날이여... 40년세월. 2013-08-06 이명남 5250
80724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 이채시인 2014-01-04 이근욱 5251
81299 강물을 바라보며 |3| 2014-02-19 유해주 5251
81499 봄의 기다림은 |3| 2014-03-12 김영완 5251
81881 창경궁의 4월 (고궁) |2| 2014-04-25 유재천 5250
83196 내가 벌써 중년인가 / 이채시인 |1| 2014-11-10 이근욱 5250
83897 또 기다리는 봄, 외 2편 / 이채시인 2015-02-12 이근욱 5251
92224 [복음의 삶]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 2018-04-12 이부영 5250
92323 [복음의 삶]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2018-04-20 이부영 5251
100270 친구에게....ㅇ 2021-10-30 이경숙 5250
100312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6시 - 7시) 최후 만찬의 다락방 ... |1| 2021-11-11 장병찬 5250
101296 ★★★† 향주삼덕 중 '희망'에 관하여 말씀하시다 - [천상의 책 ... |1| 2022-08-27 장병찬 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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