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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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592 마음의 주인이 되라 / 법정 2013-07-22 강태원 5262
79534 갈색빛 사랑 |2| 2013-09-25 강대식 5263
80842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 이채시인 |1| 2014-01-12 이근욱 5261
81257 오늘의 묵상 - 352 2014-02-15 김근식 5260
81377 오늘의 묵상 - 363 2014-02-27 김근식 5260
81389 수출 4천억 달러와 뒷 그림자 ('2008) |1| 2014-02-28 유재천 5261
82622 ◇ 어머니를 대신하여 2014-08-17 원두식 5263
92224 [복음의 삶]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 2018-04-12 이부영 5260
92323 [복음의 삶]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2018-04-20 이부영 5261
92338 관상은 심상만 못하고 심상은 덕상만 못하다 2018-04-21 이수열 5262
100353 엷은 미소 2021-11-23 이경숙 5261
100363 주님 앞에서 |1| 2021-11-27 이문섭 5262
102595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전례상의 대혼란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3-05-17 장병찬 5260
102794 †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2023-07-02 장병찬 5260
183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맙시다 1998-11-27 김황묵 52510
830 손바닥 뒤집기 1999-12-08 김정훈 5255
1475 사람과.. 사람이... 2000-07-27 이영하 52511
2425 좋은 기도와 좋은 공부 2001-01-14 이근희 52513
3993 그리운 사람 2001-07-03 정탁 52511
5272 별이 아름다울때 2001-12-13 오경자 52513
5605 열매 맺고 꽃 피우는 말 2002-02-02 김미선 5257
5954 남편의 미역국.. 2002-03-28 최은혜 52519
7618 내게 너무도 특별한 사람. 2002-11-10 김희옥 52510
8067 눈뜨는 영혼의 새벽 2003-01-22 이우정 52510
16871 울엄마!! |3| 2005-11-04 노병규 52511
17909 새해의 작은 기도 |4| 2006-01-01 황현옥 5254
18072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8| 2006-01-13 박현주 5253
20170 ♤ 법정스님의 어록 ♤ |1| 2006-06-06 노병규 5254
22314 가요 베스트 18 |2| 2006-08-31 노병규 5254
24087 * 그 여자네 집 |6| 2006-10-27 김성보 52511
82,918건 (1,123/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