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7일 (금)
(녹)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534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순종보다 큰 가치는 없다 |5| 2020-01-15 김현아 2,4057
135375 하느님의 감동, 예수님의 감동, 우리의 감동 -아름다운 믿음과 사 ... |2| 2020-01-17 김명준 1,2667
135401 “나를 따라라” -참 나의 실현; 부르심과 응답- 이수철 프란치스 ... |2| 2020-01-18 김명준 1,3427
135449 판단의 잣대는 ‘주님의 뜻’이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이수철 ... |1| 2020-01-20 김명준 1,1907
13559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을 하려고 해야 사랑할 ... |4| 2020-01-25 김현아 1,8667
135652 참 좋은 최상의 전례 -기도시, 노래, 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20-01-28 김명준 1,2267
1356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1.28) 2020-01-28 김중애 1,5107
135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1.31) 2020-01-31 김중애 1,5377
135755 믿음의 여정 -회개와 믿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 |4| 2020-02-01 김명준 1,2707
135773 거룩하고 아름다운 봉헌의 여정 -봉헌과 축복-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0-02-02 김명준 1,3397
135799 비움과 겸손의 수련修鍊 여정 -하느님 중심의 삶- 이수철 프란치스 ... |2| 2020-02-03 김명준 1,4227
135868 떠남의 여정 -‘꼰대’가 되지 맙시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2| 2020-02-06 김명준 1,4177
1359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08) 2020-02-08 김중애 1,3367
1359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09) 2020-02-09 김중애 1,3537
135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10) 2020-02-10 김중애 1,8497
1359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11) 2020-02-11 김중애 1,3987
136095 참 행복한 삶 -선택, 사랑, 예수님- 2020.2.16.연중 제 ... |2| 2020-02-16 김명준 1,4887
1361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18) 2020-02-18 김중애 1,4307
136183 차별(差別)하지 마십시오 -둥글고(圓), 덕(德)스러운 삶- 이수 ... |2| 2020-02-20 김명준 1,3057
1361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20) 2020-02-20 김중애 1,1767
136288 올바른 기도와 믿음 -‘하늘에서 오는 지혜’가 ‘더러운 영’을 몰 ... |1| 2020-02-24 김명준 1,3037
1363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28) 2020-02-28 김중애 1,2987
136412 무지無知의 치유 -끊임없는 회개가, 예수님이 답이다- 이수철 프란 ... |2| 2020-02-29 김명준 1,0987
1364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29) 2020-02-29 김중애 1,2187
136491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사멸(死滅)할 것을 위해 기도하지 마 ... 2020-03-03 김중애 1,5387
136600 떠남의 여정, 파스카 여정 -만남, 축복, 도반, 약속, 말씀, ... |2| 2020-03-08 김명준 2,0147
136627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평생 공부’ -기도와 회개, 사랑의 실천- ... |2| 2020-03-09 김명준 1,8177
136674 파스카의 신비 -‘섬김service’과 ‘종servant’의 영성 ... |2| 2020-03-11 김명준 1,6497
136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3.11) 2020-03-11 김중애 1,9387
136697 함께, 기도와 회개의 여정 -무지의 병과 죄-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0-03-12 김명준 1,7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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