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7일 (월)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5773 거룩하고 아름다운 봉헌의 여정 -봉헌과 축복-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0-02-02 김명준 1,3397
135799 비움과 겸손의 수련修鍊 여정 -하느님 중심의 삶- 이수철 프란치스 ... |2| 2020-02-03 김명준 1,4207
135868 떠남의 여정 -‘꼰대’가 되지 맙시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2| 2020-02-06 김명준 1,4177
1359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08) 2020-02-08 김중애 1,3277
1359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09) 2020-02-09 김중애 1,3537
135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10) 2020-02-10 김중애 1,8497
1359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11) 2020-02-11 김중애 1,3977
136095 참 행복한 삶 -선택, 사랑, 예수님- 2020.2.16.연중 제 ... |2| 2020-02-16 김명준 1,4887
1361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18) 2020-02-18 김중애 1,4307
136183 차별(差別)하지 마십시오 -둥글고(圓), 덕(德)스러운 삶- 이수 ... |2| 2020-02-20 김명준 1,3047
1361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20) 2020-02-20 김중애 1,1757
136288 올바른 기도와 믿음 -‘하늘에서 오는 지혜’가 ‘더러운 영’을 몰 ... |1| 2020-02-24 김명준 1,3037
1363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28) 2020-02-28 김중애 1,2987
136412 무지無知의 치유 -끊임없는 회개가, 예수님이 답이다- 이수철 프란 ... |2| 2020-02-29 김명준 1,0987
1364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29) 2020-02-29 김중애 1,2187
136491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사멸(死滅)할 것을 위해 기도하지 마 ... 2020-03-03 김중애 1,5387
136600 떠남의 여정, 파스카 여정 -만남, 축복, 도반, 약속, 말씀, ... |2| 2020-03-08 김명준 2,0137
136627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평생 공부’ -기도와 회개, 사랑의 실천- ... |2| 2020-03-09 김명준 1,8167
136674 파스카의 신비 -‘섬김service’과 ‘종servant’의 영성 ... |2| 2020-03-11 김명준 1,6467
136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3.11) 2020-03-11 김중애 1,9377
136697 함께, 기도와 회개의 여정 -무지의 병과 죄-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0-03-12 김명준 1,7977
1367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3.12) 2020-03-12 김중애 1,8857
136702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이 혹독한 시련의 시간들이 영원히 지 ... 2020-03-12 김중애 1,4167
136723 하느님의 꿈, 하늘나라의 꿈, 파스카의 꿈 -우리를 통한 꿈의 실 ... |2| 2020-03-13 김명준 1,5747
1368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3.17) 2020-03-17 김중애 1,8807
136836 말씀의 실천이 답이다 -들음, 기억, 실천-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20-03-18 김명준 1,4707
1369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3.21) 2020-03-21 김중애 1,3967
13693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을 마음이 생기지 않는 이 ... |3| 2020-03-21 김현아 1,9537
13693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2| 2020-03-22 김명준 1,5197
1369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3.22) 2020-03-22 김중애 1,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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