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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27177	인사동거리의 "참새 아저씨" \|3\|	2007-03-22	정기철	525	5
29521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 \|2\|	2007-08-21	김지은	525	4
32511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5\|	2007-12-30	원근식	525	8
34023	승리의 이유 ................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4\|	2008-02-26	심한선	525	7
34028	Re:승리의 이유 .......일치를 목말라하시는 주님 \|2\|	2008-02-26	김미자	159	8
35334	봄의 꽃길에서 \|4\|	2008-04-10	김미자	525	8
35611	내 맘에 숨은 꽃... [ 전동기 신부님] \|7\|	2008-04-21	이미경	525	9
36035	감동을 주는리더	2008-05-10	노병규	525	4
36776	빈 그릇에 당신 사랑을 채우며	2008-06-16	노병규	525	5
36876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이라면'	2008-06-20	조용안	525	3
37681	*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 \|1\|	2008-07-27	김재기	525	6
37863	* 얼굴은 마음의 초상화 *	2008-08-05	김재기	525	6
38500	♣ 어느날 문득.... \|1\|	2008-09-07	김미자	525	6
38546	분위기 있는 집 / 팬션.	2008-09-09	박명옥	525	2
40045	따뜻한 어느 판사님 이야기	2008-11-18	박명옥	525	10
40954	나의 잣대로 남을 재지 마라 \|4\|	2008-12-28	원근식	525	5
40956	환상의 섬! - 정대영 신부님 \|2\|	2008-12-28	노병규	525	5
42013	가슴에 남는 사람 \|1\|	2009-02-16	마진수	525	2
42764	나는 이렇게 부탁했다 .기도인줄 알고...	2009-03-31	마진수	525	4
44426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2009-06-24	이은숙	525	2
44717	영원한 기쁨	2009-07-07	조용안	525	1
44937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2009-07-17	이은숙	525	1
45727	人生에서 3가지 眞實	2009-08-23	김동규	525	3
46103	시간은 우리의 옆에 있지 않다/톨스토이	2009-09-11	원근식	525	5
46933	참 오래간만 이네요 \|4\|	2009-10-27	이강오	525	6
47630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2\|	2009-12-06	조용안	525	6
47675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08	박명옥	525	4
48414	추억일기 - 이해인 \|1\|	2010-01-14	노병규	525	2
49462	영광의 원천 피와 눈물과 땀의 결정 김연아 \|1\|	2010-03-02	원근식	525	5
49800	작은 노래/이해인 \|1\|	2010-03-15	노병규	525	3
50212	제단앞에 드리는 기도 \|1\|	2010-03-29	김미자	52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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