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화)
(녹)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312 하루를 즐겁게 사는 법 |1| 2009-06-19 노병규 5244
44385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2009-06-22 김경애 5241
44609 날마다 이런 오늘 되세요 |1| 2009-07-02 노병규 5245
45536 행복한 사람은 2009-08-13 원근식 5241
46103 시간은 우리의 옆에 있지 않다/톨스토이 2009-09-11 원근식 5245
46473 10월 / 황동규 |2| 2009-10-04 김미자 5243
46784 힘 빼라 2009-10-19 신영학 5242
46933 참 오래간만 이네요 |4| 2009-10-27 이강오 5246
47384 [사목체험기] 육화의 통로 / 조해인 신부 |1| 2009-11-22 노병규 5243
47463 내 마음의 하늘에 무지개를 띄울 수도 2009-11-26 조용안 5242
47473 하늘 문 2009-11-26 신영학 5242
47617 ★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 2009-12-05 박호연 5241
47943 동짓날이예요~ 팥죽 드세요~ ^^* 2009-12-22 김효재 5241
48627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1| 2010-01-25 조용안 5244
49069 행복을 끌어당기는 방법 |2| 2010-02-12 노병규 5248
49665 춘설... 2010-03-10 이은숙 5240
49866 3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3| 2010-03-17 김미자 5248
50517 고요한 시간 |1| 2010-04-07 조용안 5244
51396 상처를 진주로 변화시켜라 2010-05-06 김중애 5240
52375 고통과 시련은 하느님의 사랑 |1| 2010-06-11 노병규 5245
54478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5| 2010-08-27 김미자 5245
54797 어느하루 우리가 살아온 삶 |4| 2010-09-10 조용안 5242
55108 ☆ 아픈 마음 풀어주기 ☆ 2010-09-22 조용안 5244
55483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5| 2010-10-08 김미자 5249
55978 가을이 오면 |2| 2010-10-28 노병규 5241
55990 엄마, 저는요 / sr.이해인 |4| 2010-10-29 김미자 5244
55995     Re:이해인 클라우디아수녀님 서울 혜화동 성당에서 11월 12일 ... |4| 2010-10-29 김미자 3282
56261 첫눈 2010-11-09 노병규 5242
56909 가을 끝 그리고 겨울로 가는 길|포토갤러리 |2| 2010-12-08 노병규 5244
57161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3| 2010-12-17 임성자 5244
57955 나 됨이 행복하여라 2011-01-13 이근욱 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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