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4806 얼마나 가슴으로 살고 있는가? |2| 2011-09-19 원두식 3543
64804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2011-09-19 노병규 4634
64802 행복을 느끼면서 살수 있는 법 / 아프리카 미사 |12| 2011-09-19 김미자 47712
64801 [순교자성월] 해미순교성지를 찾아서 |3| 2011-09-19 노병규 4095
64800 평생 갈 사람 2011-09-19 김영식 4297
64799 채워지면 비워라/비우면 채워진다 |2| 2011-09-19 김영식 3667
64798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습니다 |5| 2011-09-19 노병규 5148
64797 거룩한 삶 2011-09-19 김문환 2841
64796 지상 너무싫어요 |1| 2011-09-19 권희숙 3211
64794 행위의 지혜로움 2011-09-18 김문환 2961
64793 바람이 그렇게 살다 가라하네 2011-09-18 박명옥 3861
64792 향기짙은 우전차로 한가위 피로를 풀으시길 바라빈다 2011-09-18 박명옥 2740
64791 나눔의 기쁨을 함께 누려요 |4| 2011-09-18 마진수 2712
64790 운명과 예정 이라는 기차 |1| 2011-09-18 원두식 2913
64789 어떤 친구가 되어주실레요? |2| 2011-09-18 마진수 2462
64788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2011-09-18 박명옥 3281
64787 나무와 새의 사랑 2011-09-18 김영식 3802
64786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2011-09-18 원두식 3192
64785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2011-09-18 박명옥 3500
64782 가을 오후... |1| 2011-09-18 이은숙 3541
64781 꽃차 드세요 |1| 2011-09-18 박명옥 2661
64778 가을 찻집에서 그려보는 그대 2011-09-18 이근욱 2530
64777 부모가 내미는 손..! 2011-09-18 박명옥 3090
64776 당신의 사랑이라면, 2011-09-18 김문환 2620
64775 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1| 2011-09-18 박명옥 2772
64771 마음의 편지 / 아프리카 미사 |6| 2011-09-18 김미자 3658
64770 아름다운 삶 " 2011-09-18 김경애 3201
64769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 김수환 추기경님 |4| 2011-09-18 김미자 42813
64768 고통과 눈물 그리고 사랑 2011-09-18 김문환 2880
64767 2000리 순레길 中에 모리나세카~카카베로스/글:마음의 문을 여는 ... 2011-09-18 원근식 1893
82,916건 (1,126/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