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4735 내 마음은 가을 달인가... 2011-09-16 마진수 1752
64733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1| 2011-09-16 마진수 1992
64732 남자에 세가지 인생 2011-09-16 박명옥 2410
64725 1903년 외국기자가 찍는 사진모음 |1| 2011-09-16 노병규 3346
64724 주님은 지금 왜 울고 계실까? 2011-09-16 김문환 2700
64723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2011-09-16 박명옥 2981
64722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 2011-09-16 김영식 2973
64727     Re:성 김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주신 말씀 2011-09-16 김영식 1162
64721 커피 한잔의 고독속에 가을은 깊어져가네요 |1| 2011-09-16 박명옥 2822
64720 당신에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1| 2011-09-16 박명옥 2222
64719 중년의 가을, 그리움이 밀려오면 / 이채시인 아침시 |1| 2011-09-16 이근욱 2452
64717 널 사랑하면 2011-09-16 박명옥 2981
64716 함께 가는 친구 2011-09-16 박명옥 3511
64715 아름다운 코스모스 |5| 2011-09-16 노병규 46213
64714 서로간에 하나가 되어 쳐주는 박수 |4| 2011-09-16 노병규 3469
64712 행복하기로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하다 2011-09-16 박명옥 3231
64711 불면 2011-09-16 박명옥 2651
64710 여자도 모르는 여자 마음 |4| 2011-09-16 노병규 4598
64708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 두물머리 |6| 2011-09-16 김미자 63414
64707 2000리 순레길 中에 라바날~모리나세카/글:시작과 끝 |2| 2011-09-16 원근식 2073
64706 마음의 치유... |1| 2011-09-16 이은숙 3784
64705 여자는... 2011-09-16 이은숙 6672
64704 마음은 사고 팔지 못하지만 줄 수는 있습니다 |2| 2011-09-16 원두식 2773
64703 만족하는 마음 2011-09-16 김영식 2655
64702 절제 없는 감정 2011-09-16 김문환 2371
64700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감동... T.T) |4| 2011-09-16 김영식 3313
64698 사랑은 아무나 하는 줄 아시나요 |2| 2011-09-16 노병규 3359
64697 행복으로 가는 길 2011-09-16 노병규 3005
64696 하느님은 내 안에 살아계신다. |1| 2011-09-16 김문환 2602
64694 마음의 문을 활짝 여세요 |3| 2011-09-15 김미자 31510
64692 술독에 빠진 장모 딸래미 모습에..... 2011-09-15 박명옥 4161
82,917건 (1,128/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