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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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247 25.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 (1) 2025-05-17 김중애 1402
182246 매일미사/2025년 5월 17일 토요일 [(백) 부활 제4주간 토 ... 2025-05-17 김중애 1420
182245 부활 제5주일 |3| 2025-05-17 조재형 2176
182244 ╋ (고해성사)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 [하느님 자비 ... |1| 2025-05-16 장병찬 1211
182243 ╋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 [하느님 ... |1| 2025-05-16 장병찬 820
182242 ★★★116. 참으로 거룩한 사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5-05-16 장병찬 740
182241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2025-05-16 주병순 790
182240 5월 16일 금요일 / 카톡 신부 |1| 2025-05-16 강칠등 1212
182239 오늘의 묵상 (05.16.금) 한상우 신부님 2025-05-16 강칠등 1183
182237 [슬로우 묵상] 투명한 시간 - 부활 제4주간 금요일 |1| 2025-05-16 서하 1095
182236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5-16 최원석 923
182235 송영진 신부님_<‘길’의 끝을 알고 있고 믿고 있으니, ‘인내’할 ... 2025-05-16 최원석 1293
182234 이영근 신부님_“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한 14,6) 2025-05-16 최원석 1243
182233 양승국 신부님_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를 하느님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 2025-05-16 최원석 1622
182232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2025-05-16 최원석 712
18223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예수님께서 아버지 집에 손수 ... 2025-05-16 김백봉7 1102
182230 [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25-05-16 박영희 1526
18222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귀가(歸家)의 여정 “아버지께 가는 길 ... |2| 2025-05-16 선우경 1656
1822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5.16) 2025-05-16 김중애 2125
1822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4,1-6 / 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25-05-16 한택규엘리사 1630
182226 가끔은 어리석은 척 살아보자. 2025-05-16 김중애 1581
182225 24. 마리아는 놀라운 일을 하실 것이다 (2) 2025-05-16 김중애 1891
182224 매일미사/2025년 5월 16일 금요일[(백) 부활 제4주간 금요 ... 2025-05-16 김중애 1210
182223 부활 제4주간 토요일 |2| 2025-05-16 조재형 3426
182222 겸손 2025-05-15 이경숙 1111
182221 ╋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 ... |1| 2025-05-15 장병찬 1080
182220 ★115. "주님, 살려 주십시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5-05-15 장병찬 810
182219 하느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나를 믿지 않는 것이다. |1| 2025-05-15 김종업로마노 1251
182217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2025-05-15 주병순 1080
182216 [부활 제4주간 목요일] 2025-05-15 박영희 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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