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813 젊지도 늙지도 않은 우리 중년 |1| 2009-02-06 마진수 5215
42180 고추장단지 사건 - 강길웅 요한 신부님 |3| 2009-02-25 노병규 52110
42434 이른 봄 |8| 2009-03-11 유재천 5216
42659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2009-03-26 원근식 5213
42937 성금요일 /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 |2| 2009-04-10 김미자 5215
43263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 2 & 물 한 컵의 사랑 |2| 2009-04-29 원근식 5217
43452 세계에서 가장아름다운 곡 1위 선정 ㅡ "아리랑" |1| 2009-05-09 김경애 5217
43462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3| 2009-05-10 김미자 5216
43469 숲으로 오라 |5| 2009-05-10 신영학 5216
44573 청포도... |1| 2009-07-01 이은숙 5213
45612 삶이란 이런 것인데... 2009-08-17 조용안 5213
45661 별이 지네.(故 김대중 토마스 모어 전 대통령을 추모하며) |8| 2009-08-19 이상원 5217
46289 산 넘어 산 2009-09-22 신영학 5212
46291 거짓말 2009-09-22 최찬근 5211
47384 [사목체험기] 육화의 통로 / 조해인 신부 |1| 2009-11-22 노병규 5213
47406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 |1| 2009-11-23 노병규 5213
47488 ♣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 ♣ 2009-11-27 마진수 5212
48071 당신이 가슴 뛰는 삶을 살면 |1| 2009-12-28 조용안 5213
48708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3| 2010-01-28 조용안 5215
50311 [성삼일] 성목요일, 주님만찬미사 |1| 2010-04-01 김미자 5218
54507 인생을 다시 산다면 |2| 2010-08-28 조용안 5212
54610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2| 2010-09-01 조용안 5212
54838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 2010-09-12 조용안 5213
55082 추석달을 보며 |5| 2010-09-21 김미자 5216
55181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4| 2010-09-26 김영식 5215
55898 엄마의 두부 된장찌개 |1| 2010-10-25 노병규 5214
55990 엄마, 저는요 / sr.이해인 |4| 2010-10-29 김미자 5214
55995     Re:이해인 클라우디아수녀님 서울 혜화동 성당에서 11월 12일 ... |4| 2010-10-29 김미자 3252
56257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3| 2010-11-08 임성자 5213
57469 인 연 |3| 2010-12-28 김미자 5214
57561 어느 장애인 40대 가장의 가슴 아픈 눈물 |1| 2010-12-31 노병규 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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