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706 8월 15일 야곱의 우물 - ♣ 어머니의 기도 ♣ 2004-08-15 조영숙 1,4492
7956 우리가 홀로일 때! |13| 2004-09-17 황미숙 1,44911
10480 준주성범 제4권 5장 성체 성사의 고귀함과 사제의 지위1~3 2005-04-17 원근식 1,4490
18106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 신원식 신부님 |12| 2006-05-30 박영희 1,4496
34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8| 2008-02-27 이미경 1,44913
40732 이사야서 제 21장 1-17절 바빌론의 멸망-케다르족을 멸망 |3| 2008-11-07 박명옥 1,4494
48477 성체, 그 신앙의 신비여!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1| 2009-08-20 박명옥 1,44910
48479     [<우리함께>>] 사제를 위한 기도 2일째 2009-08-20 박명옥 3251
50480 감곡성모순례지 영성(1) - 순례자의 의무[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1-06 박명옥 1,4496
110168 ♣ 2.18 토/ 영원한 것을 찾아 내려가는 행복한 발걸음 - 기 ... |2| 2017-02-17 이영숙 1,4494
110725 양심의 소리를 듣도록 준비시키시는 말씀 |1| 2017-03-14 김중애 1,4491
111260 너희가 나를 사랑할 것이다. |1| 2017-04-05 강헌모 1,4493
115232 예수와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간음한 여자 [그리스도의 시] 2017-10-06 김중애 1,4490
117989 2.2.기도." 제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파주 올리베 ... |1| 2018-02-02 송문숙 1,4491
12192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15주일. 2018년 7월 15일) ... 2018-07-13 강점수 1,4493
12213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53) ‘18.7.2 ... 2018-07-22 김명준 1,4493
122646 ■ 성모님처럼 하늘에 오를 수 있도록 / 성모 승천 대축일 |4| 2018-08-15 박윤식 1,4491
125961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12.누구의 발자 ... |1| 2018-12-13 김시연 1,4491
12610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우리네 인생에도 ... 2018-12-19 김중애 1,4493
126287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독서(사도6,8-10 : 7,54-59 ... 2018-12-26 김종업 1,4490
127195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이제 한 마리 어여쁜 나비가 되어 천 ... 2019-01-30 김중애 1,4495
127709 주님을 못박지 마세요.. 2019-02-19 김중애 1,4490
127829 하느님께 온전히 의지함 2019-02-24 김중애 1,4490
127934 오늘 저녁 강론 (발효 신앙, 부패 신앙) 2019-02-28 강만연 1,4491
128626 나는 하느님을 닮았습니다. |1| 2019-03-29 김중애 1,4492
1304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6-19 김명준 1,4494
131710 마귀가 틈타지 않게 하라 2019-08-14 김중애 1,4490
131734 [교황님미사강론]2015년 성유축성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 ... 2019-08-15 정진영 1,4490
132061 ★ 조지 뮐러의 대답 |1| 2019-08-28 장병찬 1,4490
132396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예수님의 제자답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2019-09-08 김명준 1,4496
1329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19-10-04 김명준 1,4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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