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074 그대를 가슴에 안고... 2011-01-18 노병규 5213
58547 나무는... / 류시화 |4| 2011-02-05 김미자 5216
58703 행복한 시절 2011-02-11 박명옥 5210
60155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1| 2011-04-05 노병규 5214
60559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2011-04-21 박명옥 5211
61333 그대에게 띄우는 꽃잎 편지 2011-05-20 노병규 5213
61823 하루를 사는일 |3| 2011-06-12 노병규 5218
62031 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퍼온글) 2011-06-21 이근욱 5213
62318 *^^그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2011-07-04 박명옥 5213
63475 ♣1초동안 할 수 있는 짧은 말♣ |1| 2011-08-11 김미자 5217
63687 당신은 참 멋진 사람입니다 |4| 2011-08-18 노병규 5214
66838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1| 2011-11-21 권오은 5216
67076 함박 눈이 내리네요. |1| 2011-11-30 원두식 5214
68082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2012-01-11 박명옥 5210
68108 감사하는 습관은,행복을 부르는 주문과 같다 2012-01-12 박명옥 5211
68228 ◈ 인생 덕목 (人生德目) 김수환 추기경님 말씀 ◈ |1| 2012-01-18 박호연 5214
68745 인생은 하나의 선물....♬ 2012-02-15 박명옥 5210
69299 진정 강한 것은 |2| 2012-03-19 노병규 5213
69580 인 생 / 샬롯 브론테 2012-04-02 박명옥 5211
70124 보리밭에 밀이 나면 잡초일 뿐이다 |2| 2012-04-27 원두식 5215
70472 성모의 밤에 성모님께 바치는 시 2012-05-12 이정남 5211
71156 손 잡아야 할 때와 놓아야 할 때 2012-06-17 김현 5211
71330 필요한 사람이 되지 말자 |1| 2012-06-26 원두식 5212
71533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다 2012-07-08 원근식 5214
71774 그냥 2012-07-24 강헌모 5212
72666 숟가락을 꽉잡다. 2012-09-15 원두식 5210
72865 10분 이상 고민하지 말라 2012-09-26 원근식 5214
72964 따뜻한 사람이 세상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2012-10-01 노병규 52110
73048 물은 건너보아야 알고 사람은 겪어 보아야 안다 2012-10-04 원근식 5211
73055 마음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2012-10-05 원근식 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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