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6일 (수)
(백)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456 사랑하는 마음이 되어/오 광수 |3| 2008-10-23 원근식 5227
39738 낙엽처럼.... |2| 2008-11-03 김미자 5226
39915 악마의 최초 선물 2008-11-12 원근식 5223
41784 쉼터로 가는 길 |3| 2009-02-05 신영학 5225
41813 젊지도 늙지도 않은 우리 중년 |1| 2009-02-06 마진수 5225
42180 고추장단지 사건 - 강길웅 요한 신부님 |3| 2009-02-25 노병규 52210
42434 이른 봄 |8| 2009-03-11 유재천 5226
43105 어머니, 내 어머니!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04-20 박명옥 5222
43462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3| 2009-05-10 김미자 5226
43625 은총 터널 2009-05-18 최찬근 5221
45630 힘들어도 웃고 살자 2009-08-18 원근식 5224
45938 파티마의 성모여(김정일 사망임박) 2009-09-02 유대영 5220
45956 왜 이리 그대가 보고 싶을까요? 2009-09-03 마진수 5222
46003 그래, 다 안다... 2009-09-05 이은숙 5222
46114 시아버지 (장진영) 2009-09-11 유대영 5220
46291 거짓말 2009-09-22 최찬근 5221
46890 나의 작은 사랑을 당신께 드리겠습니다 2009-10-25 조용안 5222
47132 천호 성지순례 |3| 2009-11-07 황현옥 5225
47154 통하는 기도 제1강...........차동엽 신부님 |1| 2009-11-09 이은숙 5222
47251 입영전야, 이등병의 편지 |3| 2009-11-15 노병규 5225
47488 ♣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 ♣ 2009-11-27 마진수 5222
48746 후회(後悔)없는 인생 |2| 2010-01-30 노병규 5228
50311 [성삼일] 성목요일, 주님만찬미사 |1| 2010-04-01 김미자 5228
51222 싸가지 없는 놈아.. 2010-04-30 유금자 5225
53713 나의 티, 남의 티 |2| 2010-07-28 김미자 5223
54507 인생을 다시 산다면 |2| 2010-08-28 조용안 5222
54610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2| 2010-09-01 조용안 5222
54838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 2010-09-12 조용안 5223
54902 당신 품에서 우리로 쉬게 해 주셔요. |5| 2010-09-14 김미자 5227
55082 추석달을 보며 |5| 2010-09-21 김미자 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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