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4일 (목)
(자)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704 멋있는 말 맛있는 말 2013-07-29 마진수 5230
78711 고마웠던 나의 벗이여 2013-07-30 유해주 5230
78898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2013-08-12 김중애 5230
79556 중년의 무게/전인재 2013-09-26 김영식 5231
79987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진다는 것을 |2| 2013-11-03 강태원 5232
80449 대림 제3주일(자선주일) |2| 2013-12-15 김영이 5232
80582     Re:대림 제3주일(자선주일) 2013-12-26 유점순 1990
80841 ☆감사...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1-12 이미경 5231
81114 수필을 생애 500편을 썼다라는 문장을 보고 생각해봤다. |2| 2014-02-02 강헌모 5230
81637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이유 |1| 2014-03-28 김현 5233
83791 중년의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면, 외 2편 / 이채시인 2015-01-30 이근욱 5230
86216 오늘을 위한 기도, 내일을 위한 기도, 2편 / 이채시인 2015-11-06 이근욱 5231
91974 칼로 이룬 평화 2018-03-21 이경숙 5230
92287 내 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2018-04-17 강헌모 5231
100460 † 영적순례 제24시간 - 예수님의 승천 자리에서 / 교회인가 |1| 2021-12-29 장병찬 5230
100496 † 14. “왜?”의 역사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 ... |1| 2022-01-12 장병찬 5230
100519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 ... |1| 2022-01-19 장병찬 5230
282 의미... 1999-03-26 김귀주 5229
745 그대 곁에 가는 날.. 1999-10-23 박지윤 5229
857 오십 송이의 장미 ( 평화를빕니다^^) 2000-01-03 공윤호 52210
1453 벽***펀글 2000-07-20 조진수 5223
1597 힘겨워도 꿈을 안고 가는 사람! 2000-08-23 석영미 52214
5302 (펌) 부엌일보다 중요한 것 2001-12-19 최은혜 52216
5330 이름 모를 수녀님! 감사합니다. 2001-12-25 유화정 52213
5754 최은혜님께 2002-03-01 강휘석 52210
5826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2002-03-12 최은혜 5229
5986 김대통령께 드리는 편지를 보고 2002-04-02 김승환 52217
6114 좋은 날, 생각나는 사람 2002-04-19 이만형 52210
8763 [사제일기]전쟁이 따로없군. 누가 시작한것인가? 2003-06-16 현정수 5227
9361 내 마음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중에서..... 2003-10-14 이우정 5227
9713 갑신년 새해 아침 2004-01-01 진신정 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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