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824 당신과 나에게 주고 싶은 글 2009-12-16 마진수 5192
47891 이제 손바닥만큼 한 뼘 남은 한 해를 뒤돌아보며 |1| 2009-12-20 조용안 5192
47941 마음 놓고 살아본 적 있어요? 2009-12-22 김효재 5191
48072 하얀 눈 속의 성탄트리 |1| 2009-12-28 조용안 5194
48746 후회(後悔)없는 인생 |2| 2010-01-30 노병규 5198
48772 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1| 2010-01-31 김미자 5196
49456 사랑하는 이에게 |1| 2010-03-02 김미자 5198
51060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2| 2010-04-25 노병규 51916
51562 ♥향기 나는 부부는♥ |1| 2010-05-12 김중애 5191
52852 예수 성심 성월 묵상 2010-06-30 김근식 5190
53921 가족(家族) 2010-08-04 신영학 51918
54170 무주탐방<2> - 덕유산 야생화 2010-08-13 노병규 5194
55108 ☆ 아픈 마음 풀어주기 ☆ 2010-09-22 조용안 5194
55476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1| 2010-10-07 윤기열 5193
55524 나의 노후는 어디에 속할까 ? |4| 2010-10-10 김영식 5198
57013 겨울 들판을 거닐며 |2| 2010-12-12 김미자 5195
57115 소금의 智慧 20가지 |3| 2010-12-16 노병규 5196
58198 문단의 큰별 소설가 박완서님 |3| 2011-01-23 김미자 5196
58233 부족한 잔을 채워 가는 2011-01-24 김미자 5198
58943 남편의 사랑...[전동기신부님] 2011-02-20 이미경 5192
59413 * 얼굴은 마음의 거울 2011-03-10 박명옥 5191
61507 커피 한잔과 좋은생각| 2011-05-28 박명옥 5192
62170 중년의 가슴에 7월이 오면 |1| 2011-06-28 노병규 5196
63867 아들에게 쓴 어느 어머니의 글 |1| 2011-08-23 박명옥 5193
67677 우리 같이 살자...[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1-12-25 이미경 5191
68601 한 뼘의 키가 자라기까지 2012-02-08 원두식 5194
68704 아픈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 2012-02-13 박명옥 5190
68727 사순묵상집과 함께 사순시기를 준비하는 마음. 2012-02-14 김숙향 5192
68750 통고의 어머니 2012-02-15 박명옥 5192
68994 홍매화 일지매보세요,,,, 2012-03-01 박명옥 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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