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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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243 q이거 어떻게 된 걸까요? 2013-08-14 김민수 미카엘 4140
10245    aRe:이거 어떻게 된 걸까요? 2013-08-16 한정식 2530
6467 q부활 전야 미사와 부활 미사 의 차이는 |1| 2008-03-23 박태용 4140
8652 q수사=부제=신부님?(신부님이나 수녀님이 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급해요 ... |1| 2010-01-15 비공개 4140
8655    aRe: 2010-01-19 비공개 2140
8427 q힘들어서 쉬고 싶어요 |5| 2009-09-14 비공개 4140
8431    aRe:힘들어서 쉬고 싶어요 2009-09-16 비공개 1300
2810 q이경우에도 고해성사를 봐야 하나요? 2004-07-07 성사 4140
2814    aRe:선택을 당신의 자유입니다. 2004-07-07 현진우(프란치스꼬) 1890
2813    aRe: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2004-07-07 현진우(프란치스꼬) 1240
8450 q하느님은 정말 계시나요?에 이은 질문... |5| 2009-09-23 비공개 4140
8454    aRe:하느님은 정말 계시나요?에 이은 질문... 2009-09-25 비공개 1320
8451    aRe:하느님은 정말 계시나요?에 이은 질문... 2009-09-24 김정민 1240
6243 q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 |2| 2008-01-20 비공개 4130
6245    aRe: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 2008-01-20 비공개 1760
9286 q꿈의 해몽 |4| 2010-12-30 비공개 4130
9017 q교회에서 금지하는거...사랑의 종 선교회관련 2010-08-14 비공개 4130
9030    a독버섯의 색깔이 더 아름답다 2010-08-22 문병훈 2010
7031 q냉담에서 벗어나고자... |9| 2008-08-20 박신영 4130
12751 q가끔 저 자신이 싫어질때가 있습니다. |2| 2024-01-18 비공개 4130
12754    aRe:가끔 저 자신이 싫어질때가 있습니다. 2024-01-28 사랑과영혼 1510
2149 q자유의지로... 2002-05-06 비공개 4131
12614 q신앙에 대한 박해가 아닌 고통도 보속으로 바쳐도 되나요? 2022-09-22 비공개 4130
6994 q점을 봤습니다 |3| 2008-08-15 비공개 4130
7019    aRe:점을 봤습니다 2008-08-19 비공개 1900
7001    a만약 당신이 하느님이시라면- 2008-08-17 김남희 1260
6995    a제3장 십계명(十誡命) 제1계 하느님을 흠숭하라 2008-08-15 평신자 1380
6996       a십계명(十誡命)을 어기는 죄를 범 했을때. |1| 2008-08-15 평신자 1950
3586 q아나스타샤 성녀 축일에 관하여... 2005-07-25 방은주 4130
3588    aRe:성녀 아나스타시아 (Anastasia)축일 2005-07-26 비공개 3550
1020 q참신앙인 되기가...올리신 분께 2000-10-19 비공개 4121
12936 q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이 가난한 경우/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이유 |1| 2025-04-16 김민수 미카엘 4120
7784 q필리핀 여성을 만나도 될까요? |6| 2009-02-08 김민수 미카엘 4120
3204 q이것도 하느님의 뜻인지 |5| 2005-01-12 스텔라 4120
6559 q믿음의 확신은 어디서 오나요 |1| 2008-04-11 비공개 4120
6563    a답변입니다. |1| 2008-04-11 비공개 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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