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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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7384 [삶과 종교] 바보들의 콧노래 ‘바보 타령’ <경기일보 / 변기영 ... |1| 2019-01-30 박희찬 1,7384
218525 ★ 사랑은 지속되어야 하는 의무입니다 |1| 2019-08-18 장병찬 1,7380
225951 [생활성가] 임쓰신가시관 - 허진호 사도요한 2022-09-22 박관우 1,7380
227460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2023-03-10 주병순 1,7380
20700 ★ 내 아름다운 신부(神父)님께~~! 』 2001-05-29 최미정 1,73747
24663 24560번호(전청구)를읽으신분들.. 2001-09-24 구본중 1,73768
211181 RE 군림하는 주교와... 답글 2016-08-16 유상철 1,7371
212862 <自然의 傲慢> 2017-06-05 이도희 1,7371
218534 자주통일의 의지를 드높인 축제와 결의의 한마당 - 2019 조국통 ... 2019-08-18 이바램 1,7370
220466 ★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1| 2020-07-05 장병찬 1,7370
220545 지난 2천년 동안 교회는 사도 성 바오로를 아무도 [친 로마파]니 ... |1| 2020-07-19 박희찬 1,7374
220548     죽음의 위로와 기도는 말리지 않습니다. 다만 친일파 미화는 그만 ... |3| 2020-07-20 유재범 4805
220699 대학은 필수, 천국은 선택 (?) 2020-08-11 변성재 1,7370
225862 09.12.월."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 낫게 해 주십시오." ... |1| 2022-09-12 강칠등 1,7371
20180 창현본당이야기 2001-05-08 청명 1,73644
26556 김성국님!! 게시판을 떠나주시죠 2001-11-20 이영주 1,73670
209350 저 임테기좀 봐 주세요- 천주교서울대교구 중고등부주보2015080 ... 2015-08-02 이광호 1,7360
220553 염수정 추기경님 박원순 서울시장과 백선엽 장군 조문 [출처 가톨릭 ... |3| 2020-07-20 유재범 1,7366
30291 수도원의 식사 시간 2002-02-27 왜관수도원 성소담당자 1,73517
218288 [신앙묵상5]:오늘/정채봉 |1| 2019-07-14 양남하 1,7351
218367 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 2019-07-25 장병찬 1,7350
220461 저늬 주님, 저의 하느님! 2020-07-03 주병순 1,7350
220509 ★ 회개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멸망하리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07-14 장병찬 1,7350
224645 †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 |1| 2022-03-08 장병찬 1,7350
225994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2022-09-27 주병순 1,7350
226710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 2022-12-18 주병순 1,7350
36396 ***저년 은미친년 이야!! 2002-07-21 이경복 1,73455
212093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2017-02-04 주병순 1,7342
212915 정규재 tv; 극우가 뭔지 알려는 드릴게 |1| 2017-06-16 이석균 1,7343
218426 8월 5일 월요일, 오늘은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文度公 若望 ... 2019-08-05 박희찬 1,7344
220484 하느님가족으로 살아야지 2020-07-09 사이버사목실 1,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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